카즈베기에서 첫번째 트레킹은
조지아 대표사진으로 많이 나오는곳으로
게르게티 트리니티 대성당 이다
저기다
야생화가 아주 예쁘고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나는 헉헉대고 올라갔다
이렇게 사진한번 찍고 보면
다들 저 멀리 가버리고 없다
힘들지만 저 언덕을 열심히 올라가면서
질러서 가본다
그래야 일행들을 만날수 있으니까
만났을까요? ㅎㅎ
하지만 첫날부터 달렸습니다
우리 모두가 대단들 합니다
오늘은 주타트레킹 가는날이다
낙석으로 4륜구동차도 더 이상 못들어가서
마을입구 까지 2km를 걸어갑니다
꽃들도 예쁘고 빙하녹은 폭포? 물길도
좋습니다
마을길 지나 경사가 있는 오르막을 올라
산장 도착 후 허브차 한잔하고 화이팅 하며
즐거웠다
앞날은 아무도 모르니까 ~~~
차우키호수 가는길에
우리가 그리던 초원길 대신 눈길도 걷고
천둥 번개치는 비 오는길도 묵묵하게 걷다보니
아니 ~~
우박이 진짜 하늘에서 우두두둑 떨어진다
이건 못 참지
왔던길 돌아 다시 산장으로
저 난로나 어찌나 고마운지 ~~~
따뜻한 국물과 샌드위치, 허브차,커피등으로
놀라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며
숙소로 돌아와 푹 쉬고 내일을 준비 해본다
오늘은 트루소벨리 트레킹 입니다
변화무쌍한 대자연을 공감하며 걷습니다
만년설을 바라보면서 초원길도 걷다니 ~~~
눈이 시린 하늘과 구름
그리고 멋진 눈 쌓인 산들 ~~~
이 무슨 호사인지 모르겠습니다 ㅎ
유황지대도 있고 ~~~
야생화 들판과 무너져 내린 건물의 부조화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또 열심히 걷고
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