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조지아로 돌아와서
바르지아 동굴도시와
보르조미 공원을 즐겨본다
저만치 보이는곳이다
이 나라는 국기를 참 잘 사용한다
근데 국기에 십자가 문양도 붉은색으로 되어있어
어딘가 모르게 비장해보인다
말도 쉬고
또 맥주도 만들어 마시고
아님 신께 올렸던 걸까?
예쁜 ~~~
저 멀리 종루가 보인다
여기저기 , 이곳저곳, 위 아래 곳곳에 동굴집이다
그때도 로얄층이 있었다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높은 층은 다 부자들이나
권력자들의 전유물이다
펜트하우스는 그때도 있었다는 ㅠㅠ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이거 맞는건가?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근데 여기에는 제발 종을 울리지 말라고 써있다
제 ~~~ 발
우리팀 아닌 어느 분이 종을 울려버렸다
으이그
다들 바쁘게 오르락 내리락 하신다
조지아어와 영어로 안내가 되어있어서
비교로 찍어 두었다
조지아 글자는 짐작조차 할수없는 글자라 ~~
예쁜 ~~
작년 돌로미티에서도 이 꽃을 보았다
처음보는 꽃이라
모습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은? 잊었지요 ㅎㅎ
보르조미로 돌아와
우리 숙소로 가는 골목길
쨍한 햇빛아래 누군가의 빨래가 잘 마르고있다
기분좋은 날이다
보르조미 공원에서 광천수도 마시고
예전 러시아 황제가 찾았다는 온천
우리는 수영복 없어서 패스 했다
황제 처럼 온천욕 할수있었는데 ~~~
오 여기도 산스장이 있다는 ㅋㅋ
잘 걷고 점심 이후는 자유시간이다
모두 갑자기 쇼핑 타임
동네 한바퀴 휘리릭 ~~~
재래시장으로 가서 체리,살구,납작복숭아등을
구경하고 사고
마트에 들려서 구경 해 본다
갑자기 이 동네 오래 살았던것처럼
여유있게 들락달락 한다
최고 관심사인 커피 ~~
보일때 사야한다는
조지아 로컬 브랜드 초코렛
이건 못샀다
보일때 사야한다
다음은 없다는
바르지아에서 쏠라님이 찍어주신
뒷모습이다
(감사합니다 쏠라님 ! ! )
그저 이 공간에 내가 있고 이 모든걸 즐기고
바라 보는것만해도 행복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