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 우리 카페 가입하고 두 달 지나 정모에 첫발 디디니
정 : 정말로 지기님 모습이 궁금해 두리번두리번 찾았는데
의 : 의아한 캐릭터 속 검정 모자 미인을 지기님인 줄 알았더니
꽃 : 꽃같은 콧날 오똑 여인은 안 보여 불원천 님께 슬쩍 물었을 때
선 : 선뜻 가리킨 곳을 바라보며 "저 통통한 분이 지기님!"이라 하여
물 : 물컵 놓고 한바탕 웃음꽃 피웠던 추억이 지금도 선물처럼 남았네.
다음 주제 : 늘청춘 지기님
* 우스운 얘기 한 토막 : 제가 8년 전 카페에 가입하고 다음 해 1월 정모(종로 2가)에 처음 참석했
을 때 회의 시작 전 일입니다. 우리 카페 캐릭터(얼굴)가 콧날이 오똑하고 검정모자 쓴 여인이어
서 그게 지기님인 줄로 알고 처음 참석한 모임(21명)에서 콧날이 오똑한 여인이 안 보여 옆에 앉
은 불원천 님께 지기님이 어느 분이시냐고 물으니 저기 앉으신 모자 쓰고 통통한 분이시라고 ....
그런 우스운 일이 있었으니 한바탕 웃어봅시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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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페지기보드미 작성시간 26.06.17 new
미인이 아니라 실망 했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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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운영자 / 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그날의 작은 해프닝이 세월이 지나도 웃음을 주는 걸 보면,정말 우정의 꽃이 피어 있는 소중한 추억인 것
같습니다.그날 모임에서 사회를 본 건 운영자 오광 님이었고 이어서 지기님 말씀이 계셨는데 첫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체격 만큼이나 배포도 커 보이시고 웬만한 남정네는 접근이 어려울 정도로 당차 보이
셨으며 여장부에 중후한 인품을 지니셨는데 말씀은 美音에 청산유수로 좌중을 휘어잡으시니 참 대단하신
분이시네 하고 뇌리에 입력돼 있습니다. ㅎ -
작성자고문 루비 작성시간 26.06.17 new
아주 정확하게 잘보셨네요
여장부 맞습니다 ㅎㅎ -
작성자운영자/인생역전 작성시간 26.06.17 new
예전에도 지기님께서는 많이 통통 하셨나 보네요.
운영자 이 영님!
그 날 많이 실망을 하셨나 봅니다.ㅋㅋㅋ -
작성자푸른 열정 작성시간 1시간 32분 전 new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