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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and Juliet – Balcony Pas de deux (The Royal Ballet)

작성자귀공자(우형희)|작성시간26.06.14|조회수3 목록 댓글 0

Romeo and Juliet – Balcony Pas de deux (The Royal Ballet)

셰익스피어의 비극적인 연인,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이야기
로열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야스민 나그디(줄리엣 역)와 매튜 볼(로미오 역)이
케네스 맥밀런의 20세기 발레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열정적인 발코니 파드되를 선보입니다.

케네스 맥밀런의 열정적인 안무는 로열 발레단의 최고 기량을 보여줍니다.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상징적인 음악은 발레의 낭만적인 파드되와
생동감 넘치는 군중 장면의 바탕이 되며,
니콜라스 게오르기아디스의 웅장한 무대 디자인은
16세기 베로나를 생생하게 구현합니다.

1965년, 맥밀런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로열 발레단에 의해 코벤트 가든에서 초연되어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첫 공연은 40분 동안이나 이어진 열광적인 박수갈채와
무려 43번의 커튼콜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주역은 루돌프 누레예프와 마고 폰테인이 맡았지만,
이 발레는 원래 크리스토퍼 게이블과 린 시모어를 위해 창작되었습니다.
이후 로열 발레단은 이 작품을 400회 이상 공연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순회 공연도 펼치며 20세기 발레 레퍼토리의 진정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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