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행복 편지💌 ♣ 나이가 들수록 ‘귀티’ 나는 사람 ♣ 우리 나이쯤 되보면 알게되지요. 많이 가진 사람이 꼭 부자인 건 아니고, 많이 말하는 사람이 꼭 지혜로운 것도 아니더군요. 外華內貧 (외화내빈) : 겉은 화려해 보여도 속은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경로당에 앉아보면 자식 자랑, 재산 자랑, 젊었을 적 무용담을 늘어놓는 분들이 계십니다. 말로 앞서고 싶은 마음, 다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참 이상하게도— 말수 적고 조용한 분들이 더 깊어 보이고, 더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沉默是金 (침묵시금) : 침묵은 금이라는 말처럼, 조용한 사람이 더 깊이 남습니다. 이 나이쯤 되면, 진짜 귀한 사람은 이런 분입니다. 자식 자랑을 굳이 하지 않아도, “다 잘 지내지요.” 짧은 한마디에,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재산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손에 쥔 찻잔처럼 삶이 단정합니다. 있다고 뽐내지 않고, 없다고 움츠러들지도 않습니다. 젊었을 적 무슨 일을 했든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고, 말해도 자랑보단 회향하는 느낌입니다. 남을 굳이 이기려들지 않고 말이 오가다 생각이 다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 말 한마디에 바람이 지나갑니다. “요즘 애들은…” 대신 “우리도 그 나이 땐 그랬지요.” 마음을 놓고 바라봅니다. 불가에서는 말합니다. 입은 닫되, 마음은 열어야 한다. 말로 이기면 관계가 상하고, 마음으로 이해하면 인연이 남습니다. 그런 이는 한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어도 향처럼 피어나는 귀함이 있습니다. 香遠益淸 (향원익청) : 향기는 멀리 갈수록 더욱 맑다는 뜻. 조용한 사람일수록 깊은 울림을 줍니다. - 운암스님 '이 나이 먹고보니' 오늘은 년중 젤로 원기가 왕성한 단오의 절기입니다. 태극전사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열띈 응원하며 힘차게 보내십시요^~~♡ 위사진은 인터넷에서 채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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