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색에서의 보색관계
보색에 대한 내용은 전문가들이 올려놓은 이론과 보색의 색환도표 등을 발취하여
사전적 의미대로 4편에서 잠시 서술하였다.
그렇다면 보색이 조색에 있어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3편[색환1]의 후반부 내용에 이어서
설명 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색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색을 수정할때,즉 조색할때
백색과 흑색만을 이용하여 조색할 경우
너무 희면 흑색을 좀 더넣고
너무 검으면 백색을 좀더 넣으면 될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노랗거나
너무 푸르거나
너무 붉을땐 어떤색을 더 넣어서 수정해야 할까요?
각기 보색을 넣으면 자기가 가지고있는 고유의 색상을 잃어가게 된다.
이것이 조색에서의 보색관계입니다.
어떤칼라가 너무 노랑색을 띠어 이 황미를 없애기 위해서,
같은 표현이지만 황색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또는 노랑색을 죽이기 위해서 어떤색을 혼합해야 할까?
보라색을 넣으면 황색기가 줄어든다(죽는다/없어진다)
이때 이 보라색을 가리켜 황색의 보색 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보라색은 어떠한 원리나 공식에 의해서 산출된 색일까?
어떤 칼라가 너무많이 노란색을 많이띨때
그냥 기술 자료집이나 전문가들의 말에 따라
보라색이 황색의 보색이라고 하까 보라를 넣어서 수정하면 된다고?
그러면 수십아니 미세하게 수만가지 색상을 모두 사전 찾듯이 보색관계를 찾아보고 활용해야 하나?
어기에는 어떠한 원리가 있을것이다.
따라서 갈매기는 보색이 설정되는 원리를 말씀 드리고자 한다.
4편에서 보색은 마주보는 가장 거리가 먼 색 이라고 했다.
가장 거리가먼 색은 어떻게 탄생 하였을까?
모든색은 삼원색에서 출발하여 수십,수백가지의 연관된 인접 색상의 띠를 만들어 나아간다.
이 색환의 의미에서 보색의 이론을 분석해보자.
역시 3원색에서 출발해보자
3편 후미에 올린 갈매기가 연구한 보색환 도표를 참조하자.
1편 색의 이론에서 색의 특성중의 하나가 모든색을 섞으면 흑색이 된다고 하였다.
다시말해서 자기고유의 색을 잃고 흑색으로 진행한다.
상기 도표는 세가지 색을 모두다 섞으면 가운데 흑색으로 간다는 의미이며
따라거 황색을 중화 시키려면 3원색중 나머지 적,청 두색을 섞어면 황색 본연의 칼라를 잃게된다.
그런데 적색과 청색을 섞으면 바깥의 보라가 된다.
따라서 황색을 죽이기 위해서 적색과 청색을 이론상 동일 비율로 섞어서 넣어도 되지만
보라색만을 황색만큼 넣어도 된다는 결론이다.
그리고 1편 서론의 조색원칙에서 말 하였지만
조색할때 원칙중의 하나가 '조색시 가능한 가장 적은 수의 안료를 사용 하는것' 이므로
황색을 죽이기 위해서 청색과 적색 두가지를 넣어서 조색하는 것보다
보라 한가지 색만으로 수정하는 것이 기본 이론에 충실하는 것이다.
상기 도표를 시계판처럼 360도 방향으로 수많은 색환과 보색환이 만들어 질수있다.
이리하여 탄생한것이 아래의 보색표,즉 색환이다.(같은 의미의 그림)
보색표
![]()
색환
여기까지가 색깔, 즉 칼라의 기본조색 개념이다.
따라서 여기까지 만 100%이해 하여도 솔리드 칼라는 얼마든지 조색이 가능하다.
이후 솔리드에서 이론과 다른 실무, 즉 예외사항이나 특이사항을 알아보고
나아가 메타릭이나 펄 그리고 각에따라 다른 칼라를 보이는 입체감이 나는칼라 등의
실무적인 기술에 대해서 분석해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