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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의모든것

재미있는 활터의 쓰임말

작성자힐링아티스트|작성시간13.11.24|조회수929 목록 댓글 0

사두:사정의 우두머리

정간:활터 건물이나 사대의 중간에 쓰여있는 현판 글씨. 활량은 활터에 올라오면 여기에 목례를 드린다. 국궁을 여태까지 가꾸어온 선배 제현에 대한 예의이자 활을 잘 쏘고자 하는 다짐 의식이다. 사정에서 꼭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이다.

사대: 활 쏘려고 서는 자리. '설 자리'라고도 함.

한량:활쏘는 사람. 활량이라고도 함.

여무사 : 여자한량

시숫군 :화살 100발로 50발이상 또는 一劃에서 30矢 이상을 맞추는 한량을 칭함

소살판 : 50矢에 15矢를 맞추는 한량

살판: 50矢에 20矢를 맞추는 한량

대살판: 50矢에 55矢를 맞추는 한량

 

궁장 : 활 만드는 사람. 시장: 화살 만드는 사람

각궁: 고구려, 신라,백제 때부터의 제작 방법이 완벽하게 전승되어 내려오는 우리 나라 고유의 전통 활

순: 화살 5矢를 말함. 각 활량이 다섯 대 쏘기를 마치면 이 한바퀴를 巡이라 함

순점: 한 순에 맞춘 점수. 승점이라고도 함.

촉 바람: 과녁에서 사대 쪽으로 부는 바람.

오늬바람 : 사대에서 과녁 쪽으로 부는 바람.

뒷바람 : 좌측에서 우측으로 부는 바람

앞바람 : 우측에서 좌측으로 부는 바람

띠 : 같은 사대에 서서 한 과녁을 향해 쏘는 일개 조. 대, 작대라고도 함

팔찌동 : 사대에 서는 순서. 과녁을 보고 왼쪽이 상석.

편사 : 편을 갈라 활쏘기 시합을 하는 것.

과녁거리 145미터의 근원:초시, 복시, 취재 등 무과 시험에 과녁 거리가 220보인데 근원이 있음.

불 거름 = 丹田

분문(糞門) =항문

시위 =활줄

반 바닥: 엄지손가락이 박힌 뿌리 부분

고전 : 과녁근처에서 명중 여부와 살 떨어지는 것을 알려 주는 사람

운시대 :주운 살을 사대까지 보내는 기구

무겁 : 화살이 떨어지는 자리

시지 ; 시수를 기록하는 종이

홍심: 과녁 한 가운데에 붉은 색으로 둥글게 칠한 부분

관중 : 살이 과녁을 맞추는 것(=명중)

몰기 : 한순 다섯 발을 모두 명중시키는 것

겉 몰기 :초시와 다섯째 화살을 명중시키는 것(농담의 말)

속 몰기 : 세번째 화살만을 명중시키는 것 (농담의 말)

건너 몰기 : 초시, 삼시, 오시만을 명중시키는 것(농담의 말) 요사이는 장구 몰기라고도 한다.

한량대(지화자대): 한 순중 마지막 五矢를 가리키는 말, 이 오시는 옛부터 한랴들이 중요하게 여겨 '한량대'라고 불렀는데, 四矢까지 不이어도 마지막 대를 맞추면 기생들이 '지화자'를 불러서 축하했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 五矢를 '지화자대'라고 하는 것이다.

 

不내다 = 不쏘다 : 화살 다섯 발 모두, 과녁을 맞추지 못하는 것

선삼: 초시,이시,삼시를 관중하는것

후삼:삼시,사시,오시를 관중하는 것-후삼은 몰기보다 더 어렵다-고 하며 껄껄 웃기도 한다.

살고:살이 날아가는 높이

살찌:살이 날아가는 맵시

앞 난다 : 화살이 과녁의 앞쪽(오른편)으로 떨어지는 것

뒤 난다 : 화살이 과녁의 뒤쪽(왼편)으로 떨어지는 것

넘는다(크다):화살이 과녁을 넘어가서 떨어지는 것

한 살(한배):살이 좌우 편차와는 관계없이 제 턱까지 가는 것.

줌=줌통 : 활의 한 가운데 부분에, 손으로 쥐는 곳

줌 손 : 활을 쏘기 위해 줌을 쥐는 손, 우궁은 오른손, 좌궁은 왼손.

죽머리 : 줌손의 어깨

회목: 손목

중구미 : 줌손의 팔이 접히는 부분, 즉 오금

옷아귀 : 엄지와 검지의 뿌리가 서로 만나는 곳

붕어죽 : 활을 잡는 손의 접히는 부분이 하늘을 향하는 것

윗장 : 활의 줌통 윗 부분

아랫 장 : 줌통 아랫부분

절피 : 시윗 줄 오늬를 먹이는 부분을 보호하려 감은 실

출전피: 줌 바로 위 화살 닿는 곳에, 활의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붙인 가죽 등

하삼지 : 셋째, 넷째, 다섯째 손가락

상삼지 : 엄지, 검지, 장지 손가락

주살 : 궁사가 과녁을 의식하지 않고 궁체를 익히라고 만든 화살, 화살촉에 구멍을 뚫어서 끈으로 긴 장대에 매달아 놓는다.

등 힘 : 줌손의 어깨에서 손등까지 팔의 바깥쪽으로 곧게 뻗으면서 연결되는 힘. 활은 '등힘'으로 밀라고 한다. 팔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이라는 뜻이다.

점화장 : 각궁을 습기에 보호하려고 따뜻하게 보관하는 함.

사정 : 본디 활터에 세운 정자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활터와 같은 말로 쓰임.

교장 : 오늘의 사범에 해당하는 말. 사원에게 궁술과 사풍을 가르치고 지도하며 활터의 풍속과 생활규범을 가르친다. 옛적에는 사원 개개인에게 활, 화살, 줌, 깍지 등을 갖추어 주며 활쏘기를 지도하였음.

행수 : 한량을 영솔하는 사람, 오늘날의 '총무'와 비슷함.

접장 : 병사가 처음으로 화살 다섯 개를 모두 명중시키면 몰기를 하였다 하여 '접장'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오늘날에는 활 쏘는 이를 존대해서 이렇게 부른다.

명궁: 활 잘 쏘는 사람에게 붙이는 칭호. 오늘날에는 5단 이상이며 40세 이상으로, 입단 궁력이 5년 이상이 되고 인품이 원만한 분에게 '대한궁도협회'에서 명궁 칭호를 부여한다.

입(승)단 대회: 초단 및 2단 시험은 특별시, 광역시, 도별 주체로 3단 이상 시험은 전국 단위로 수 차례 시행된다.

모든 시험은 九巡 경기로 진행되며 합격 시수는


初段25中段 / 二段28中 / 三段29中/ 段四段30中 / 段五段31中

六段33中 / 七段35中 / 八段37中 / 九段39中

*五段이상은 각궁에 죽시로 시험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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