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건이란 용어와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대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이 싫다는 사람 숫자가 늘었다는 보도가 주요 흐름이었던 임기 후반 부 였다. 그 보도 내용만 믿고 노 대통령을 탄핵한 국힘당은----, '탄핵반대'라는 전국적인 대규모 국민 봉기에 의해 손을 들고 항복해야 했다!
요즈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떨어지고 여권 분열이 집중 조명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시련을 되짚어 보는 분들도 있나보다 . 이런 특이한 현상이 역사에서 반복되면 , 좀 더 깊이있는 관찰이 필요하겠다. 이런 관찰의 밑받침이 없이 말과 행동이 순간 순간 튀어나오면, 매우 경박해 보이겠다!
'너 이제 싫어졌어 !' 라고 토라져보이는 모습이 , 윤어게인을 외치는 국힘당 지지로 진심으로 이동하려면 ? 그런 계기를 가져올 역사적 사건 ( 지금까지 흐름을 정반대 흐름으로 바꾸는 사건 : 윤석열의 쿠데타 실패처럼)의 앞서 존재하는 것이 필요 충분 조건이다 !
문제를 일으킨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란 , 이재명 대통령의 대척점에 서있는 조희대란 분이 관장하는 대법원 기관 중 하나이다. 그래서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의 여러 실책들에 대해 쏟아지는 규탄이 행정부로 향해서 , 행정부 수반을 탄핵하는 역사를 만들어낼 사건이 되기엔 터무니 없어 보인다! 그 선관위 사건의 여파로 현 정당 지지율이 변화한 것이란 , 그냥 바다 표면에 일어나는 물결의 일시적 변화의 한면으로 보인다 . 설령 그 물결이 다른 물결에 비해 좀더 커 보일지라도 , 그리 보인다 !
오히려 진짜 역사적인 사건으로 내 눈에 비추이는 현상은 코스피 주가가 1만 포인트에 도달할 것처럼 치솟는 현상이다 . 소심한 나머지 이런 조짐이 이미 오래전에 보였어도, 지금까지 주식을 하나도 소유하지 못하고 부러워만 하는 것이 나의 현실이지만 , 이 사건은 국민들 의식에 매우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임에 틀림없다 . 자신들이 투자한 금액에 비례해서, 현 경제 체제의 안정을 바라는 심리가 작동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정권 변화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나아가기 마련이니까 !
또 하나의 사건은---- 국제 무대에서 대 미국과 대 유럽 외교에 있어서 지진과같은 질적 변화가 아닐까 ? 강대국에 무조건 기대던 옛날과 달리, 국민의 자긍심과 초 일류 국가로 향한 자신감을 한껏 부풀려 준 외교이겠다. 마누라 외모를 값비싼 명품으로 감싸서 내놓는 것에 최고의 무게를 둔 것처럼 보이던 윤석열식 외교를 곱씹어 보면, 새로운 위상이 더욱 돋보이는 한국 외교의 변화이자, 가히 역사적이라 부르기에 충분한 변화이겠다!
이렇게 바라보다보면---, 노무현 탄핵이 재현될 것처럼 보도하는 일부 정치 평론가들의 미래 밥줄이 참 위태로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