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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2기 박철성 작성시간12.06.19 저는 토요일 일찍 갔다가 저녁 늦게 다시 서울 올라 와야 할것 같습니다. 같이 함께 밤을 세웠으며 좋겠지만...
다음날 서울에서 행사가 있어서요...
바쁩니다. 다들 세상 살이 하시느라 바쁘실것입니다.
어떡하든 시간을 내서 참석하려 하지 않는다면
죽을때까지도 만나기 힘들것입니다.
오늘 어렵고 내일도 어렵고 항상 어려움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모임에 많은 분이 오셨으면 합니다.^^
항상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임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그나마 만나서 얼굴 볼수있는 자리가 없어질것입니다.
만드는것도 힘들지만 지키는것은 더 힘들것입니다.
그럼 토요일 뵙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