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32기 박철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20
역시나 제 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 아무도 저를 찍어 주겠다고 하는 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언젠가 찍어주겠노라 하시는 후배님이 나타날지도.. 이번엔 저도 사진을 많이 찍지못했습니다. 이미 오셨다 가신 선배님도 계시고 오전에 참석하고 회사로 출근한 후배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담지 못한 선배님도 계십니다. 다음엔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작성자32기 박철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6.20
사진에 다들 힘이 없어 보입니다. 이번 동문회에 아무도 말하지 않았지만 내면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총동문 회장님.사무국장님.전라지역장님 총무님 그리고 도움주신 회원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있어 아직 4h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