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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의 역사와 올바른 사용법

작성자석애| 작성시간11.03.08| 조회수243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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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허경희 작성시간11.03.08 김정식 선생님 ~ 개강날 카페 활동 부탁드릴까 했는데,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 귀한자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08 ㅎㅎ)) 그 날, 밥상을 마주한 효과가 .... 빨리 나타났군요 앞으로 열심히 발도장을 꽝!!꽝!! 찍겠습니다.
  • 작성자 Colombo 작성시간11.03.18 석애 선생, 정말 접하기 어려운 사진 자료와 좋은 글, 스스로 쓰신 멋진 글씨들 감사히 보았습니다.
    꼭 보물 창고를 들어가 본 느낌입니다.
    세월이 바뀌어 어느새 컴퓨터 키보드에 익숙해진 요즘, 그 옛날 깔깔하던 펜이 그리워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11 요즘 교보문고에는 포트폴리오 종이류 매출이 작년에 비해 3배 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젊은 청춘들이 뭔가를 열심히 쓰는가 봅니다. 저 역시, 한동안 멀리했던
    펜을 요근래 2년여 전부터 일부러 가까이 손글씨 메모를 생활화하며 기억력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 관심 가져주시고 정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윈디박 작성시간11.03.13 역시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석애 선생을 볼 때마다 느낍니다. 음악이 좋아서 오디오의 광이 되고 그 오디오의 명장이 되어 나를 놀래 이더니...., 석애 선생이 글씨를 잘 쓰고있음을 진작 알고 있었는데 이번엔 만년필의 명가-이탈리아 '몬테그라파'의 한국 지사장이 되어 나를 또 한번 놀래 이는구려, 그런 석애 선생이 노래도 국악에도 조애가 있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는데 다음에는 무엇으로 나를 놀래주려 함입니까? 기대가 자못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11 모든걸 다 합쳐도 박 선생의 '마누라쏭'에는 범접이 어렵습니다.
    뒤풀이때 가끔 듣는 그 멋진 아리아는 언제 들어도 일품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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