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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삼뿌리 버금가는 약초.지치

작성자처음과같이|작성시간25.02.11|조회수21 목록 댓글 0

산삼뿌리 버금가는 약초. 지치

 


약재에 대하여

지치는 그 뿌리에서 보라색 물감을 얻는 까닭에 우리 겨레와 퍽 친숙한 식물이다.

지치는 노랑색과 빨간색 물감을 얻는 홍화, 파란색 물감을 얻는 쪽과 함께 우리 선조들이 염료작물로 즐겨 가꾸어 왔다.

지치는 지초, 자초, 지혈, 자근, 자지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부르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 나는데, 예전에는 들에서도 흔했지만 요즘은

깊은 산속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귀해졌다.


굵은 보랏빛 뿌리가 땅속을 나사처럼 파고 들면서 자라는데 오래 묵은 것을수록 보랏빛이 더 짙다.

잎과 줄기 전체에 흰빛의 거친 털이 빽빽하게 나 있고 잎은 잎자루가 없는 피침꼴로 돌려나기로 난다.

꽃은 5~6월부터 7~8월까지 흰빛으로 피고 씨앗은 꽃이 지고 난 뒤에 하얗게 달린다.

 

약성 및 활용법

지치는 약성이 차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갖가지 암, 변비, 간장병, 동맥경화, 여성의 냉증, 대하, 생리불순 등에 효과가 있으며

오래 복용하면 얼굴빛이 좋아지고 늙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혀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한 거악생신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

지치는 하늘과 땅의 음한의 기운을 받아 자라는 약초이므로 여성의 자궁처럼 생긴 곳에서 많이 난다.

지치는 그 상서로운 보랏빛 빛깔처럼 신비로운 약초이다.

다마 야생지치는 매우 희귀하여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흠이다.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지치는 해독효과도 뛰어나다. 갖가지 약물중독, 항생제 중독, 중금속 중독, 농약 중독,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지치를 먹이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독이 풀린다.

강심작용이 탁월하여 잘 놀라는 사람, 심장병 환자에게도 효과가 크며

악성빈혈 환자도 지치를 말려 가루 내어 6개월쯤 먹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지치를 암 치료제로 쓰는 방법은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 말쯤 부어

뭉근한 불로 열 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을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상초에 열이 있고 하초가 허약해서 생긴 여성의 냉증, 곧 여성이 아랫배나 손발이 차가울 때에는

지치를 잘게 썰어 참기름에 넣고 24시간 이상 약한 불로 끓여서

한번에 밥숟갈로 두 숟갈씩 하루 세 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여성의 냉 대하, 무릎이 차갑고 힘이 없는 데, 신경통 등에 효험이 크다.

 

▶심장의 열이 머리로 올라와서 생긴 두통에는 지치를 가루 내어 한번에 밥숟갈로 하나씩 3~4번 먹는다.

 

▶소화가 잘 안되고 밥맛이 없으며 온몸이 나른하고 몸이 부을 때에는 생지치를 잘게 썰어

토종꿀에 이틀쯤 끓여서 한 숟갈씩 수시로 떠 먹는다. 토종꿀에 끓이는 것은 지치의 찬 성분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변비,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에는 지치를 가루 내어 한번에 두 숟갈씩 하루 3~4번 더운물이나 생강차와 함께 먹는다.

 

▶어린아이의 경기에는 지치를 생즙을 내어 먹이거나 지치를 술과 물을 반쯤 섞은 데에다 넣고 끓여서 먹인다.

아니면 참기름에 지치를 넣고 달여서 한 숟갈씩 떠서 먹인다.

 

▶위장이나 뱃속에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 데에는 지치를 가루내어 술과 함께 먹는다.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4번 먹는다.

 

▶어린아이나 어른이 크게 놀라서 병이 난 데에는 거름기 없는 황토에 술을 부어 반죽한 것으로

아이 오줌에 하룻밤 담갔던 지치를 싸서 잿불에 구운 다음 지치만을 꺼내어 가루 내어 먹는다.

그냥 지치 가루를 먹어도 효과가 있는데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세 번 더운물로 먹는다.

 

▶두통이나 소화불량에는 지치를 술에 담가 마시면 즉효가 있다.

한번에 소주잔으로 두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비만증에는 지치 가루를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세 번 먹는다.

5개월쯤 먹으면 정상적인 체중으로 몸무게가 줄어들고 다시 살이 찌지 않는다.

 

▶동맥경화, 어혈, 신경통, 타박상 등에는 지치와 장뇌삼을 같은 양으로 달여 먹으면 특효가 있다.

 

▶백전풍, 자전풍에는 지치 가루를 한번에 밥숟갈로 하나씩 하루 세 번 먹는 동시에 지치 가루를

자신의 침으로 개어 아픈 부위에 하루 3~4번 바른다.

바르고 나서 한 시간쯤 뒤에 반창고를 붙여두었다가 다시 바를 때에는 반창고를 떼어내고 즉시 바른다.
이렇게 하면 반창고에 흰 가루 같은 것이 묻어 나오는데 그것이 더 이상 묻어 나오지 않으면 다 나은 것이다.

완치되기까지 2~3개월 걸린다.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는 지치 가루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를 같은 양으로 더운물로 먹는다.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세 번 먹는다. 3~4개월 먹으면 대개 낫는다.

 

 

지치의 효능은 다양해요. 여기서 몇 가지 주요 효능을 소개할게요.

 

혈액순환 개선 : 지치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요. 
이로 인해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해독작용 : 지치는 간의 해독 기능을 도와주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음주 후 해독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항염증 효과 : 지치의 성분 중 일부는 항염증 작용을 가지고 있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는 관절염이나 피부염 같은 질환에 유용할 수 있어요.

피부 건강 : 지치는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에요. 지치의 추출물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비만 개선 :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치는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어요.

지치의 활용 방법

지치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차로 우려 마시는 것이에요.

지치 뿌리를 말려서 차로 우려내면, 그 효능을 쉽게 섭취할 수 있어요.

또한, 지치 추출물을 이용한 건강 보조식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피부 미용을 원한다면, 지치 추출물이 포함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지치 꽃

지치의 부작용 및 주의사항

지치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약초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해요.

또한,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은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고,

만약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지치 관련 연구 및 사례

지치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어요.

최근 연구에서는 지치의 항암 효과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여러 가지 질병 예방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지치의 성분이 특정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이러한 연구들은 지치의 효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어요.

 지치 구매 및 보관 방법

 

지치는 건강식품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구매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지치의 효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어요.

 

지치에 대한 정보는 이렇게 다양해요. 건강을 위해 지치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여러분도 지치의 효능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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