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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앨범

5 -1 덕유산 향적봉 타고 무주구천동어사길

작성자풀피리(복무니)|작성시간26.06.09|조회수239 목록 댓글 7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1614m로 우리나라의 산군 중에서는
상당히 높은산에 속한다.
산을 모르는 사람도 덕유산을 접할 일이 참 많다 보니 꼭 산행이 아니라도 한번쯤은 다녀 갔으리라본다. 그동안 필자도 겨울이면 눈꽃산행에 여름철이면 야생화 트레킹까지 손에 꼽지도 못할 만큼 덕유산을 올라었는데 확실히 덕유산은 더워도 여름 덕유가 최고다. 살아있는 자연의 보고 여기가 덕유산 국립공원이다 보니 숲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덕분에 여름이면 살아 숨쉬는 야생화의 요람을 만끽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몇해 전까지만 하여도 등로를 살짝 벗어나 야생화들과 친해지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금줄을 처 놓고 '출입금지 과태료 50만원 부과'를 다닥 다닥 붙여 놨다.
살아있는 자연의 보고이다 보니 덕유의 자연보호는 무척 잘하고 있고 잘했다고 본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가기에 무분별 밟고 들어가다 보면 순식간에 야생화들이 망가지는건 한순간에 뻔할뻔 아니든가
그렇기에 못 들어가게 한것은 쪼매 아쉽긴 혀도 잘한거라 보여진다.
인간의 손은 때로는 마이다스 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연 파괴에도 지대하게 한목 한다.
인간에 손을 타서 자연이 망가지지 않는게 없다보니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덕유산 보호 차원에서도
아주 잘한 일이라.
뭐 물론 야생화나 꽃밭에서 함께한 사진 찰영은 쪼매가 아니고 마니마니 아쉽긴 하지만 사진이 중한게 아니다.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
앞으로 쭈우욱 볼라치면 당연 한거다.
덕유산은
사실 산꾼 보다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 산으로 유명하다.
해발 1,550m 설천봉까지
곤돌라를 타고 오를수가 있기에 산행이 필요없다. 복장만 갖혀 입고 온다면 히말라야를 오르는 기분 아닐까
산에 산자도 몰라도 덕유산 향적봉 1614m에 태극기를 꼽을수 있다는거 '명산대첩'이 아닐수 없다.
그만큼 덕유산은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한데 높은 산 치고 손 쉽게 정상을 오를수도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올라보고 싶은 산이 덕유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어린 아이부터 노익장까지 많이 찾는다.
우리 항도에서도 이번 산행으로 덕유산을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봤다.
그렇지만 야무지게 산을 탄게 아니고 가장 손쉽게 정상을 올랐다.
어떻게..??
땅짚고 헤엄치기로 올랐다는
참 쉽죠이~^^
누구나 할수 있는 곤돌라 타고 덕유산 만끽
알고보면 덕유산은 우리나라의 4번째 높은 산으로 해발이 무려 1614m이다.
한데 어떻게 땅짚고 오른다는 말인가
그랬다.
오늘 우리 항도는 여름 산행으로 한번쯤 쉬어가는 산행일정이다.
빡쌔게 땀 빼고 박 터지게 걷는 산행이 아니고 살포시 자연 학습도 하고 살방살방 즐기는 산행이다.
덕분에 항상 B조만 걷던 회원님들도 우리나라 4번째 높은산에도 올라보며 인증을 남기는 즐거움과 기쁨을 맛볼수 있는 감사의 날인 것이다.
하산길은 구천동어사길
덕유산은 어디를 가도 아름답고 멋진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무주구천동의 명경같이 맑은 물이 흐러는 계곡길을 따라 걷는 어사길은 살포시 지겨울수도 있겠지만 물소리 새소리 들어며 울창한 숲길을 걷다보면 신선이 따로 없다.
무릉도원을 걷는 기분이랄까
자연은 함께하며 즐기지 못함 절대 그 맛을 알수가 없다.

설천봉에서 향적봉 또,
향적봉에서 중봉가는 산길을 걷다 보면은
도저히 사람이 사는 땅이 아니다.
신 만이 드나들수 있는 천상의 땅이요
천상의 화원이였다.
살포시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은
나도 모르게 내 마음까지 흔들려
그렇게 가만히 바라 보고 있슴 여기가 선경이요 무릉도원이다.
아무리 천상의 화원이라 하지만 이만큼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

오늘 날씨까지 오락가락 비 예보에 흐리다 보니 탁 트인 조망은 없었지만 오히려 비현실적 몽환적인 아름다움은 진가를 발휘한다.
촉촉하면서 깨끗하니 너므나 좋았다.
이렇게 멋진 천상의 화원을 두고 하산길에 들려하니 발걸음이 안떨어져
하산길이 멀지만 않았다면~~
그랬다.
천련사에서 주차장까지 계곡을 끼고 나 있는 산책로가 무주구천동 어사길인데 난이도가 전혀 없는 아주 멋진 자연속 산책로인데 거리도 제법 길고 산꾼들이 걷기에는 다소 싱겁다는 맛은 있다.
하지만 나름 즐기며 걷는다면 멋진 트레킹 코스가 아닐수 없다.
그동안 지리산이며 가야산  전국 여기저기 이름난 숫한 트레킹 코스들을 습려 걸어 봤지만 멋지고 아름답기는 단언컨데 여기 구천동 어사길이 최고요 남바1 이였다.
그래요.
또 글이 길어지다 보니 실물 영접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여기서 글은 끊고 덕유산 무주구천동으로 따라 가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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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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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푸르게 | 작성시간 26.06.09 앞뒤로 왔다갔다 하신다고
    우리보다 5km는 더 산행하셨을듯 하네요~
    좋은 산에 좋은 공기에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멋진 산행의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풀피리님~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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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곽화야(들꽃향기) | 작성시간 26.06.09 우와ㅡ
    푸르름이 너무 멋있어요
    항상 멋지고 이쁜 사진 찍어
    주시는 풀피리 작가님 감사
    합니다 ~~~
    고생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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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나 | 작성시간 26.06.09 풀피리님께 사진을 이리마니찍혀보다니
    넘감사합니다
    멋진풍경멋진사람들
    항상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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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연두 | 작성시간 26.06.09 항도 선남선녀들 멋집니다 잘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풀피리 작가님
  • 작성자김지석 | 작성시간 26.06.09 수고많으셨습니다 ^^
    사진 분량이 역대급입니다 ㅎ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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