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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신앙고백

소원대로 허락하시는 하나님

작성자최영학|작성시간26.06.23|조회수22 목록 댓글 0

소원대로 허락하시는 하나님 (20:1~9)

다윗이 천신만고 끝에 이스라엘 왕이 되자 이 소문을 들은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범하여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다윗이 한 일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삼하5:19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응답하신 말씀을 의지하며 나가 싸워 이긴 다윗 앞에 블레셋이 다시 쳐들어옵니다.

이에 다윗은 또 다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은 또 다시 응답하여 주십니다.

삼하5:22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삼하5:23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먼저 응답하신 것과는 다르게 “올라가지 말고 뒤로 돌아라는 응답을 주십니다.

다윗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기도로 소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사사건건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후에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증거가 되어 역대 이스라엘 왕 중에 최고의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에 차이가 있다면 다윗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앞장서게 하는 것이고 우리의 믿음은 항상 나 자신이 앞장선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자기 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의 안전을 하나님께 부탁하고 그 응답에 따라 움직이는 믿음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자기의 소원을 하나님께 맡기고 응답받는 믿음은 어떤 것일까요?

첫 번째로 부르심에 먼저 순종합니다.

아브라함 이후 사무엘 선지자까지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반응하는 사람을 통하여 일을 하신 하나님은 사무엘 이후에는 선지자를 통하여 혹은 직접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에게 응답하셨습니다.

다윗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기름 부음을 받은 후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터에 아버지 심부름을 갔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골리앗을 통하여 듣게 됩니다.

삼상17:23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전열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인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말을 들은 것이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있다는 증거로 삼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믿음의 출발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 그들 또한 환경과 조건들을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순종했습니다.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환경과 조건을 모두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이들의 순종을 보시고 그들이 비록 예수님께서 환난 당 할 때 갈릴리로 도망하였지만 부활하신 후 이들을 먼저 찾아가셨던 것입니다.

환경과 조건을 넘는 순종에 환경과 조건을 넘어서는 응답을 주신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믿음을 내세워 그 앞으로 달려가는 다윗을 보호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골리앗을 치신 것입니다.

우리도 환경과 조건을 초월하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도 환경과 조건을 추월하는 응답을 주십니다.

두 번째로 환난을 돌아보는 마음입니다.

20: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0:2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20: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삼 년 육 개월 동안 가물어 온 세상에 물이 없고 곡물이 없을 때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를 영접하고 대접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가 마지막 양식으로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당하는 환난당함을 돌아보고 그를 공궤하였더니 떡 반죽 그릇과 기름병이 마르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왕상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 시대에 오천 명이 굶고 있는 환난이 일어났을 때 보리 떡을 주님께 내어놓는 헌물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6: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주님은 이 떡을 받으시고 얼마나 기쁘셨으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겠습니까?

[9:16]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 앞에 놓게 하시니.

내가 행한 작은 봉사와 헌신, 그리고 어려운 이웃의 환난을 돌아보기 위해 내어놓은 동전 몇 개가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풍성한 마음, 넉넉한 마음이 되어 자신의 환난에 신속히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20: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내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기에 앞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소원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소원이 있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향하신 소원이 있는 것입니다.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뜻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기도입니다.

요나는 니느웨 성으로 파송 받은 선지자였지만 니느웨 성 사람들이 너무 미워 그들이 멸망 받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대충 전했는데 이 경고를 듣고 니느웨 성 사람들이 모두 금식하며 회개하므로 멸망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요나는 하나님 앞에 짜증을 내며 항변했습니다.

그 때에 주님은 이런 말씀을 합니다.

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 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앞서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려면 사람의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20: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랑하려는 마음이 승리는 부르는 것입니다.

20: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나를 희생하여 하나님의 승리를 도우면 이것이 나의 승리가 되지만 나의 승리가 우선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게 됩니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내 영혼이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오직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고 범사에 감사는 마음입니다.

103: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아멘

https://youtu.be/aBxQ26t4F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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