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내용 작성자늘화이팅|작성시간23.03.31|조회수4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www.vogue.co.kr/?p=343758지배자, 윤성빈셔츠와 팬츠는 르메르(Lemaire).사력을 다한 뒤 씽긋 웃는다. 윤성빈이 그렇게 공기의 흐름을 지배한다.카디건은 자노네 바이 슬로웨어(Zanone by Slowear), 팬츠는 인코텍스 바이 슬로웨어(Incotex by Slowewww.vogue.co.kr큐 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