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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가 韓 미래, 깜짝선물 있다' 66060619 매일경제

작성자HyunKy|작성시간26.06.19|조회수21 목록 댓글 0

젠슨 황, 7개월만에 방한 '韓기업은 AI.로봇 투자를'

SK 최태원. LG 구광모. 네이버 이해진과 'AI 결의'

7개월 만에 다시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한국이 강한 제조업과

기계공학,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로보틱스'가 한국의 다음 주요 산업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황 CEO는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왔다'며 

그래픽처리장치(GPU) 추가 공급 등 새로운 소식을 발표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그는 방한 목적과 고나련해 '(한국 내 파트너들과) 공급망 조율하기 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사 품질 테스트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사가 모두 인증을 마쳤고

양산하고 있다'며 '모두 베라루빈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할 계획과 관련해 '이미 채용을 시작했다'며

'한국은 AI와 로봇공학 전문성이 뛰어나고 세계적인 제조 허브인 만큼 R&D 투자에 최적의 장소'라고 답했다.

황 CEO는 한국의 로보틱스 산업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은 로봇 산업을 지원할 거대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이 AI와 로보틱스에 투자할 매우 좋은 기회이자

밝은 미래'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T1베이스캠프를 방문해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호아 CEO는 '게임은 엔비디아읯 루발점이었다'며 '한국은 e스포츠 최적의 시장'이라고 칭찬했다.

황 CEO는 이날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징 네이버 의장과 서울 홍대의 한 식당에서

'삼소(삼겹살.소맥) 회동을 했다.

7개우러 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등과 깐부치킨 회동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또 프로야구 사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광폭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황 CEO가 가는 곳마다 대규모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지연.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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