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4차 성산회(2026.06.21.)
참석자: 전보경, 조래권 부부(3명)
하지날, 일찌감치 집을 출발해서, 잠실나루역에서 전씨를 차에 태우고, 모자회관 앞에 주차를 하고는 08:38 산행출발을 합니다. 뒤 공장터에는 3대의 차가 서 있고, 작업하시는 분들이 모여앉아 아침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출발
길가에 빠알간 딸기
자리공 열매
어제 내린 비로 길을 조금 축축하고, 산의 공기는 산뜻하고 시원합니다. 비 온후 하늘이 맑아서 멀리까지 조망이 좋기에, 개구리 바위로 올라 북한산과 도봉산을 사진을 찍고 쉬엄쉬엄..
북한산(왼편)과 도봉산(오른편)
당겨보는 북한산
당겨보는 도봉산
수락산
개구리바위에 팥배나무가 열매를
개구리바위에서 내려온다
전망바위로 가서 예봉산과 검단산도 바라보고는...
전망바위에서 보는 예봉산
전망바위에서 보는 검단산
09:59 성산정에 왔습니다. 물을 떠오고, 식탁을 펼치고...날 파리가 있어 모기향을 피우고... 삶은 고기를 썰고, 과일을 깎고... 이른 시간에 먹을 것이 많아 하품을 하고 있으니, 까마귀란 친구가 나무 높이 앉아 자기 먹을 것 남겨두고 빨리 하산하라 울어댑니다.
쓰러진 성산정 도착
오늘 밥상
성산정 주변의 천남성은 열매가 생겼네요
11:08 하산을 시작합니다. 올라 올때나 내려 갈때나.. 요즘 남한산성에 등산객을 보기가 어렵네요... 운이 따른다는 관악산으로 모두들 가셨나...?? 암튼 사람이 없으니 조용하고 산을 탈 맛이 납니다.
하산시작
생강나무도 열매를
11:52 하산을 완료하고, 차에 시동을 걸고...전 씨를 지하철역에 내려주고는 집으로..
하산완료-모자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