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거주 박광진 동창이 방한해서, 오늘(26.06.11) 일부동창들이 충무로에서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박광진, 김영만, 문명수, 박용석, 박형배, 백보현, 임금택, 임무성, 임상언, 송인섭, 조래권, 최성필, 최해웅,(13명)
모임 식당
16:00 당구장에 집합
지하철을 잘못타 충정로에서 충무로역으로...늦게 도착한 박광진(중앙)
식당으로 옮겨..광진에게 책을 선물하는 임무성 동창
술도 한잔..
밖에 나와 사진한방
박광진 동창의 한 말씀
날이 밝았다.
정녕 꿈이였을까?
민승돈 회장의 배려로 반가운 5반우들과의 상면….
미국 촌뜨기의 지하철 뺑뺑돌기 끝에 또다시 만난 임무성 루가형제를 비롯한 당구 동호인들의 따듯한 환영과 인사동?낙원동?의 밤의향연…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찾아온 온통 변해버린 자랑스러운 고국의 모습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 하느님께 맡겨드리기로 하고 정다웠던 친구들, 고마웠던 친구들불편한 몸으로 배려해준 정호영회장과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의 뜻을 남기고, 18일 돌아가면 추억을 안고 일상으로 돌아서 “꿈이여 다시 한번” 가요 밴드룸에서는 멋쩍어 부르지 못한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게될지….
안녕 친구들 건강하시게....
2026년 6월 11일 박 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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