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많은 봉사를 하시는
전례봉사자 분들을 위한 전례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진행해주신 <전례봉사자교육>은
아주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어서 미사에 바로 적용할 것들 이었다는 평이었습니다.
참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아래글은 전례위원장이신 김용래 요셉의 메모를첨부 합니다.
* 전례봉사자 전달사항 *
전례봉사자 교육에서 결정된 사항 입니다.
가능한 미사 순서에 맞추어 기술을 하여서 봉사자별로 구분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칙]
- 모든 미사는 주례사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 미사는 선포와 응답이다.
- 제대가 중심이다.
해설 : 미사전 신자들에게 휴대폰을 진동모드 혹은 끄도록 안내한다.
독서 :
- 비치된 독서자용 슬리퍼로 갈아신고 단상에 올라간다.
- 독서대에 오르내릴때 제대를 향하여 절을 한다.
- 1독서는 신부님의 기도가 끝난 후에 자리에서 출발한다.
- 독서대에 인사하지 않고 바로 독서를 시작한다,
- 독서대에 양손을 올리고 독서 한다.(기도손 아님)
- 천천히 똑똑하고 큰 소리로 신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독서한다.
- 독서가 끝나고 잠시 후 "주님의 말씀입니다" 까지 잘 전달한다.
- 독서후 인사 없이 독서대에서 내려온다.
해설 :
- 화답송은 1독서자가 단상에서 내려와 제대에 인사할때 시작한다.
- 신자들의 응송 톤과 같게 톤을 맞춘다.
독서 :
- 2독서자는 화답송이 마치면 바로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화답송 마칠 무렵 독서대에 올라간다.
해설,성가대 :
- 복음환호송은 2독서자가 단상에서 내려와 제대에 인사할때 시작한다.
해설, 독서자 :
- 신자들의 기도를 바치는 봉사자는 끊어읽기를 잘 하여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많이 연습을 하고
- 기도 끝부분 (하소서, 혹은 주소서)은 모든 봉사자가 일정한 톤을 유지하도록 유의한다.
봉헌 :
- 신부님께서 제대에서 내려오시기 전에 제대 계단 앞 2번째 선에서 대기후 신부님께 인사하고
- 빵 봉헌자부터 한발짝 나아가 봉헌을 한 후 인사를 하고 뒤로 물러선다.
* 영성체송은 바치지 않는다. *
(영성체송은 성가를 부를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성가 대신 한다)
영성체 :
- 모든 신자는 신부님이 보는 앞에서 바로 성체를 영한다.
- 성체를 영한 후에는 제대에 다시 절을 하지 않는다.(이미 예수님께서 내 몸에 들어와 계시므로)
성가 :
- 평일에는 예식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긴 성가는 피한다.
- 봉헌 성가는 봉헌이 끝나고 바로 다음 예식이 시작 될 수 있도록 간주, 후렴부로 마무리 등을 활용하여 시간을 조절한다.
- 영성체후 묵상곡은 끝까지 계속한다
감사합니다
전례위원장 김용래 요셉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