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57 해운 윤동현
윤동현(호 해운)이 임오년(개도69년 1942년) 11월 25일에 노무대로서 일본 구주 지방에 가 있으면서 5일간 탄광에서 훈련을 받고 장차 그곳에서 종사하려 하다가 그 장소를 보고 위험함을 염려하여 다른 곳으로 도망가고자 하였다.
이날 밤 꿈에 성사께옵서 현성 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모름지기 조심하여라. 너는 반드시 관계가 없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 하시다. 이튿날 새벽에 다른 곳으로 도망가서 일한 지 3개월 만에 무사히 귀국하니라.
5-57-2
병술년(개도73년 1946년) 3월 1일 밤 꿈에 동현이 천상에 올라가서 한 큰 집에 들어가니라.
오색이 영롱하고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한데 성사님께서는 당상에 계시고 선관 선녀가 좌우에서 시위하는지라.
동현이 배례하고 꿈을 깨어 비로소 성사님께서 지극히 높으신 보위寶位에 계심을 알게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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