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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150주년

시종이 여일하면 소원을 이루리라(대성훈통고/영험편)

작성자청광산-계림|작성시간26.06.08|조회수8 목록 댓글 0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60 계월 이영우

이영우(호 계월)가 입도한 후에 삼청루에 치성을 올리고자 하여 최수광과 함께 치성미를 가지고 금천에 이르니라.

몸이 피곤하고 발이 부르터서 간신히 도달하여 성사님께 들어가 뵈오니, 성사께옵서 위로하시기를 “그 얼마나 다리가 아픈고?” 하시고, 또 하문하시기를 “네가 무슨 소원이 있어서 내 문하에 들어왔느냐?”

말씀드리기를 “참다운 사람이 되고자 하여 성문에 들어왔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시종이 여일하면 소원을 가히 이루리라” 하시다.

영우 부부가 교훈을 받들고 물러감에 이윽고 한 걸음도 나가기가 어렵던 부르텄던 발이 하나도 아픔이 없어서 걸음걸이가 전과 같고 치성을 뜻과 같이 올리니, 아름답도다! 성인의 덕화여!

위로하여 주신 한 말씀에 아픈 기운을 한 번에 쓸어가니, 하늘이 아니시면 그 무엇이며 하늘이 아니시면 그 무엇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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