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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150주년

어찌 가정불화로 눈물을 뺐느냐(대성훈통고/영험편)

작성자청광산-계림|작성시간26.06.17|조회수8 목록 댓글 0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61 강곡 민영원

민영원(호 강곡) 형제가 한집에서 함께 살다가 을축년(개도52년 1925년) 봄에 가정의 불화로 슬하까지도 불안하여 눈물을 흘리는 지경까지 이른지라.

그 후에 눈이 크게 붓고 소경이 되어 좌불안석이라.

모친을 따라 금천에 들어가서 성사님께 문안을 드리니, 성사께옵서 꾸짖으시기를 “어찌 가정불화로 눈물을 뺐느냐? 네가 소경 된 것이 마땅하도다” 하시다.

저녁 식사 후에 존전에 대죄를 드리고 이튿날 집으로 돌아오려 함에 눈이 도로 밝아져서 걸어서 귀가하니 즉시 쾌복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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