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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150주년

신이하신 성은에 감동하니라(대성훈통고/영험편)

작성자청광산-계림|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64-2 김광승 (박문규 처)

광승의 둘째 딸 춘덕이 12살 때 무인년(개도65년 1938년) 7월에 복통이 크게 심하여 약을 써도 효험이 없고 날로 더욱 심한지라.

광승이 스스로 전날에 정기광 부인에게 들은 말을 생각하여 춘덕에게 뒷마루에 나가서 대죄 드리게 하고 광승은 나가서 다른 일을 보다가 조금 후에 들어가 보니 춘덕이 방 가운데 앉은지라.

광승이 반기며 묻기를 “어떠한고?” 말하기를 “대죄 드리다가 우연히 잠이 들었더니 어머니가 환약 한 개를 주시며 말하기를 ‘이것을 먹으면 낫는다’ 하시어 받아먹었더니 복통이 홀연히 그쳤습니다 하고 어머니가 약을 준 것으로 알았다.

광승이 말하기를 “내가 무슨 약을 주겠느냐? 반드시 대성사모님께옵서 꿈속에서 주신 거라” 하고 모녀가 함께 신령하고 신이하신 성은에 감동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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