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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150주년

수도하고자 하여 성문에 들어와서(대성훈통고/영험편)

작성자청광산-계림|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0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65 광촌 변영익

변영익(호 광촌)이 기축년(개도76년 1949년) 정월 밤 꿈에 성사께옵서 현성 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네 사모가 장차 네 아내를 불러간다고 하니, 너는 내 슬하에 있으면서 방과 마당을 청소하고 문간을 지키라” 하시다.

수일 후 꿈속에서 성사님께서 또 현성 하시어 말씀하시기를 “2월 보름에는 천상으로부터 너의 사모가 네 아내를 불러 가리니 너는 반드시 내 집에 와서 있으라” 하시더니 과연 2월 15일에 그 아내 권자광이 졸연히 병이 위독하여 백약이 무효한지라.

자광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수도하고자 하여 성문에 들어와서 거연히 세상을 버린즉 시골 사람의 조롱하는 바가 됨을 면치 못한다’ 하여 자신의 목숨을 용서하여 잠깐 늦추어 주심을 애걸하니, 홀연히 복마대제가 강림하여 전신을 침으로 찌르고 간후에 정신이 회복되어 이내 상쾌하게 건강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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