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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150주년

사부님께서 건져주신 신령한 징조라.(대성훈통고/영험편)

작성자청광산-계림|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0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69 박귀단(송안영 처)

박귀단(송안영 처)이 경인년(개도77년 1950년) 5월 5일에 우연히 몸이 피곤하여 베개에 의지하여 누웠더니, 비몽사몽 간에 하늘 기운이 맑고 오색구름이 영롱하며 학이 우는 소리가 알알하니라.

그때 성사께옵서 선관의 도복으로 학을 타고 강림하시어 엄연히 분부하시기를 “아! 세상일이 급하니 네가 능히 알겠느냐? 큰 겁운이 장차 이르리니 너의 가족은 속히 학의 등에 올라타서 급한 환란을 피하라.

그렇지 않으면 큰 화를 면하기 어려우니라” 하시다. 그때 귀단이 가족과 함께 엄숙히 배례로 은혜를 사례하고 사부님을 뫼시고 학의 등에 올라타니 학이 무한히 날아가 우연히 한 곳에 이름에 좌우를 돌아본즉 화려한 누각이 깨끗하여 티끌이 없으니, 별다른 천지요 인간의 세계가 아니라.

자세히 본즉 분명히 이곳은 금강도장의 삼청루라. 인하여 배례하고 은혜를 사례하니 성사께옵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근심하지 말라” 하시거늘, 홀연히 꿈을 깨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

이후로 꿈속의 가르치심을 미루어 생각하여 반드시 응험이 있을 줄 알았더니 과연 수일 만에 남북의 전쟁이 발발하여 세상일이 어지럽고 인심이 소란하여 정할 바를 알지 못하는지라. 귀단이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심을 받들어 생각하고 금천에 들어와서 무사히 난을 피하니, 참으로 사부님께서 건져주신 신령한 징조라.

사람들이 비록 어리석고 노둔하나 어찌 감히 잊으랴! 날마다 더욱 공경으로 복종하여 참으로 믿음에 의심이 없었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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