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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150주년

파리가 천리마의 엉덩이에 붙은 것같이(대성훈통고/영험편)

작성자청광산-계림|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70. 한광생

한광생이 입도를 한 후에 어린아이를 업고 성사님께 나가 뵈오니, 성사께옵서 흔연히 반겨 말씀하시기를 “아름답도다, 너의 옴이여!

스승의 문하에 종사하고자 할진대, 파리가 천리마의 엉덩이에 붙은 것같이 해서 꼬리를 휘두름에 떨어지는 바가 되지 말라” 하시고, 또 유아의 몸이 파래한 것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아이가 어찌 이러한고?” 하시고 치성에 쓰신 과일과 떡을 유아에게 주시니, 유아가 받아서 먹은 후에 이내 충실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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