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72. 경재 장만옥
장만옥(호 경재)이 기사년(개도56년 1929년) 가을에 그 어머니 월광의 환후가 위증하여 급히 금천에 달려가서 성사님을 뵈옵고 고하니, 말씀하시기를 “풍증이라, 만일 3일을 지나가면 구명하기가 어려우리라” 하시고 처방을 가르쳐주시며 말씀하시기를 “가미별방풍탕이라” 하시다.
급히 달려 돌아가서 다섯 첩을 지어 그중 두 첩을 쓰니 그토록 위중하던 병이 곧 씻은 듯이 사라져서 곧 금천에 들어가니, 성사께옵서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월광이 이번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고? 이것은 산후 습냉풍이라”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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