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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150주년

3년 후에 발복되어 경사가 있으리라(대성훈통고/영험편)

작성자청광산-계림|작성시간26.06.23|조회수10 목록 댓글 0

대성사부모님께옵서 33세에 (개도 33년 1906년)에 득도하신 이후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에서 계룡산 백암동으로 남천포덕하시어 도덕을 설파하시며 제자를 얻으시고   금강대도를 창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영험(靈驗)하신 말씀을 수집 편집하여 성훈통고로 출간하여 인류중생 구제의  깨우침을 주신 글을 게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5-73. 김경단 (임일성 처)

김경단(임일성 처)이 본래 질병이 있어 고통을 받았는데, 그 후 입도하여 전 가족이 들어와 성사님을 알현하니라.

그 시어머니가 성사님께 고하기를 “며느리가 병이 있는데 보기가 민망한 고로 죄송함을 무릅쓰고 고하옵니다.”

성사께옵서 말씀하시기를 “전 가족이 이렇게 함께 와서 보니 비록 반가우나 병을 묻는 것은 이 선생을 의사로 대하는 것이니 칭찬할 수가 없도다” 하시고 하교하시기를 “ 그 시아버지 산소가 불길한 연고이니 곧 면례를 하라” 하시고 한 혈을 가르쳐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곳에 모시면 3년 후에 발복되어 경사가 있으리라” 하시다.

가족들이 물러나와 협의하여 파묘를 하고 보니 과연 광중에 물이 가득한지라.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곳에 이장하니 하나의 광중의 자리가 저절로 천연적인 석곽이 되어 한결같이 사부님의 말씀과 같더라.

그 후에 경단의 병이 상쾌하게 회복되고 3년 만에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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