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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orever..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6 아니에용 여신님들께서 올려주신 감사에 정성에 저두 함께한것을요 저두 여신님들께 무지무지감사드려욤^^ 바쁘고 힘든와중에 따뜻한정을 나누는것같아서요 요샌 그런게 사라지다시피되서 속상한데 카페오면 늘좋아요 그러다 뉴없으면 저도 어느샌가 나도한번 같이 웃어보는일을 그리고 힘들고 지친 와중에 늘 열씨미 최선을다하시는 배우님께 저희 이라고 기다리고있어요 힘내세요! 응원드리자라는 마음에 몸이먼저 하고있는걸요 첨에는 숱기가없어서 못했는데 하다보니까 몸은힘든데 어느새 올려야되는데 다같이 웃어야되는데 당연한일이되었어요 이제곧일년이^^앞으로두잘부탁드립니당 여신님 그리고 여신님들^^늘변치않는마음으로 함께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