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신 여신님들 힐링뽀션 가져왔어요옹♡

작성자forever..ever|작성시간22.01.04|조회수364 목록 댓글 8

뚜뚜룬...여기보구 빠앙~~~~그녀인줄아셨는데 그여서 당황하신 ㅇ님 살짝꿍 짖꿎음 삐짐스~~~장난이라는것을 알기에 그저 배꼽잡꾸~~~웃었어요 으띃게 저리저리 속으면 아니되는데 사투리가 저릏게 속으면 안되는데 우짠댜 이러고 속으로 외마디를 ^^

https://www.instagram.com/p/CYRDvz_KXtD/

https://www.instagram.com/p/CYRUgHGqvQn/

양다리통구이♡

담소와 오이무치미랑 숙주보꾸미^^추가

저는 이부분에서 심하게 그만!

공감을하고 말았습니다...

늘 할무니께서두 아부지께서두 쬐깐한기 어디 이게 다들어가냐면서ㅎ 할무니께는 비벼먹으래서 야무지게 먹는데 왱 집에만있으문 쑥쑥드러가는걸 어띃게 하구 아부지께는 워낙 아들같은 딸이라서 한숟갈 드실랍니까 하면 많이드셔여 했는 웃픈장면이 떠올랐지머에요^^

사진을보니 어릴때부터 양쪽 스킬을쓰던 저였어요 사실 부정할수없는 기억이 덕분에 기억안나라는 말도못해요 아파도 양푼이로먹는애라 그게 기본이라ㅎㅎㅎ 근데2년차 조금씩 운동하니까 내가 어떻게 먹은거지! 했답니다 늘 같이 여러명이서 뷔페가도 혼자 기본5인분 밥따로 먹던애였는데 저는 조금만남고 늘 제때 집밥해서 먹였는데 두꼬미님이 저보다 더먹고있었어요 아부지는 우리딸내미 멕일라면 돈마니 벌어야긋네를 할무니는 그저 하하하 저는 꼬미들에게 탈나 그만머겅 이러구있는거있죠 ㅎㅎ 이로써 먹깨비는 어릴적부터 다르다가 맞는거같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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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갈비는 뜯어서 냠냠 먹어야 어릴적에는 숯불뼈있는갈비를 제일좋아했던 일곱살에 산낚시 낙지 탕탕이를 마스터했던 저라 음저거쥐를 외쳤답니다...부정못했어영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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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전골^^입니당

생각으론 재방을 찍고싶었는데 부분으로 짧게만이라두 드시는 모습을 담으려구했는데 두 꼬미들이 늦게 주무셔서 흠~~~하는데 알림과함께 올라와서 링크만이라두 걸어봅니다...

어제도 고생많으셨어용 일터에 나가셔서 못보신 여신님들 보시구 힘내세욥^^대용량 힐링포션이 여신님들 피로와 스트레스를 이불킥~~~~처럼 휘~~~~잉 날아가버리기를

훈나잇 훈몽 되시구 훈멍~~~~과함께 아자아자!

입니당^^

가지튀김

https://www.instagram.com/p/CYRkQ9-qC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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