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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덕담

작성자장삿배|작성시간26.06.05|조회수5 목록 댓글 1

덜 익은 알곡을 걸러내면 먹을 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다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 하다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의 아픔을 둔감해지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나의 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 있고
소중한 남의 것이 나에겐 하찮을 수 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 받는 줄 모르고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난 받는 줄 모른다

타인을 잴 때는 성인군자의 잦대 쓰고
자신을 잴 때는 흉악범의 잣대를 쓰면서 비난과 비판을 합리화하고는 한다

매사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처세하며 사는것이 삶의 중용 지도(中庸之道)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과유불급(過猶不及)을 그렇게 강조했나 봅니다

중용하면 생각나는 사람 황희정승
안방에 가면 아내말이 맞다고 하고
마당에 가면 머슴말이 맞다고 하고
부엌에 가면 계집종의 말이 맞다고 하고
사랑에선 아들말이 맞다고 하고 누구하고도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 합니다
중용은
쓰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삶의 지혜가 될 수도 있고 줏대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용이 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삶의 중용지도를 지혜롭게 잘 활용하면 처세의 달인이 될수 있습니다

중용을 잘 지키며 사는 일이 평생 삶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며
가졌다고 다 자랑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말자고 하는 것입니다

☆좋은 말은 짧아도 기억에 오래 남고
따뜻한 말은 작아도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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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임성환 | 작성시간 2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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