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잎새반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익숙한 숲으로 숲 체험을 다녀왔어요. 지난번에는 선유도 공원 숲에 갔던 기억을 하며 숲에 도착하자마자 친구들은 “우리 매일 왔던 곳이잖아?”라고 말하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
오늘은 특별한 거울을 이용해 숲을 탐색해보았어요.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는 거울을 코에 대면 고개를 들거나 숙이지 않아도 하늘과 땅을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은 “나뭇잎이 보여요!”, “나뭇잎에 걸린 거미 봤어요!”라며 신기해했고, 땅을 비추어 보며 “선생님 발 엄청 작게 보여요!”, “친구들 발도 보여요!”라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관찰했어요. 🔍🍃🕷️
이후에는 루페를 이용해 돌, 빨간 나뭇잎과 초록 나뭇잎, 도토리, 흙 등을 자세히 살펴보았답니다. 평소 눈으로 보던 모습과는 다르게 더욱 크게 보이는 자연물에 흥미를 보이며 한참 동안 관찰하는 모습이었어요. 🍂🪨🌰
자유놀이 시간에는 숲에 한층 익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자신이 필요한 자연물을 척척 찾아와 미역국을 만들고, 멸치볶음을 만들고, 케이크를 만들어 선생님에게 판매하는 등 역할놀이를 즐겼답니다. 🍲🎂
또한 신체놀이터에서는 친구를 밀어주고 차례를 기다리며 함께 놀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서로 협력하며 놀이하는 모습이 무척 기특했답니다. 😊
익숙한 숲에서 자연을 더욱 가까이 관찰하고,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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