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환경 원목으로 교육 공간을 따뜻하게 디자인하는 해밀공작소입니다.
"치카치카 양치질도 스스로 하고, 화장실 볼일도 혼자서 척척!"
우리 아이들은 매일매일 혼자 해낼 수 있는 것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며 자라납니다.
조금은 서툴고, 어렵고, 두렵기도 하겠지만 차근차근 해내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지요
스스로 화장실에 다녀오는 작은 일상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큰 '성장'입니다.
하지만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가끔 무섭거나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해밀공작소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색다른 공간을 고민했습니다.
기존 문틀 위에 드리워져 있던 커튼을 걷어내고,
그자리에 환하게 웃으며 손 내밀어주는 동물 친구들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빼꼼 고개를 내민 숲속 친구들의 모습이 화장실로 가는 길에 재미를 더하고,
아이들에게는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심리적인 안정감을 전해줍니다.
이제 화장실로 가는 길은 두려운 발걸음이 아니라,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설레는 '모험'이 됩니다. ^.^
부산 해성유치원 안나반 교실 내 화장실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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