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의 마운틴오딧세이'에서 소개 된 책이다.
예전에 있었는데 잃어버려 다시 샀다.
읽은지 오래된 책을 다시 읽고 싶어도 책을 볼려면 국회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에 가야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아 읽지 못해 새로 산다.
95년에 나온 책이라 구하기 힘든 책이다.
산에서 이루어지는 추리소설로 이와 같은 책이 레카피툴라티오, 신들의 봉우리, 클라이머즈 하이, 살인산행, 알프스 빙벽이다.
책의 이야기는
얼음으로 뒤덮인 아이거 북벽 3000피트 높이에 있는
<신들의 트래버스>에서 발견된 백골이 시체
남겨진 증거는 '1942년 12월, 에리히 슈팽글러'라고 쓰인기사십자훈자와 목걸이와 헬레네 레스너란 여인
스위스 융프라우요호산은 아이거북벽에 궤도 철도를 뚫어 철도를 타고 오르는데 그 중간에 굴을 뚫을 때 나오는 폐석을 버리기 위해 창을 내었다. 1936년 토니 쿠르츠, 안데를 힌터슈토이서, 에디 라이너, 빌리 앙거러등 등반대가 처음으로 트래버스를 돌파하여 '힌터슈토이서트래버스'로 명명된 트래버스에 앙거러가 부상당해 동료와 하강하였으나 트레버스는 얼음이 얼어 모든 홀드가 사라졌고 로프를 회수하여 돌아가지 못하고 하강하다 모두 죽고 마지막 쿠르츠가 이 창문을 통해 접근한 구조대 앞에서 장대로 뻗으면 닫을만한 거리에서 탈진해 죽은 내용의 영화 '노스페이스'의 비극이 있었던 그 창을 통해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힌터슈토이서의 친구인 슈팽글러는 함께 아이거북벽을 하자고 약속하지만 벽이 무서워 망설이는 사이 힌터슈토이서는 먼저 출발하고 결국 비극의 조난으로 모두 사망하고 슈팽글러는 친구들을 죽게 했다는 자책감이 괴로워 한다.
독일이 패망 직전 핵무기를 만들려고 핵무기 연구자인 라사박사를 손에 넣을려고 특공대를 파견하여
아이거북벽 위에 있는 융프라우요호산에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라사 박사를 납치하기로 한다.
그것도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악천후 속에서 글라이더를 타고 침투하는 과정에서 글라이더가 빙하에 추락하여 대원의 반은 즉사하고
납치에 성공했으나 연합군의 스파이인 헬레네 레스너 박사의 신고로 발각되어 포위망은 좁혀져 오고.
탈출로는 아이거 벽을 통과하는 아이거반트역의 창문을 통한 하강뿐
그러나 그마져도 눈치를 챈 연합군에 의해서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
방법은 단 하나 아이거북벽를 올라가는것
슈팽글러의 악전고투로 신들의트레버스 아래에서 비박하는데 뒤쫓아온 미군 특공대의 야간 기습으로 비박지에서의 혈투로 슈팽글러의 왼손은 부상을 당하여 힘을 못쓰게 된다.
최후의 방법은 정상에서 대기하고 있을 미군에 구조를 요청하는 것
슈팽글러는 죽을 힘을 다해 하얀거미를 기어서 그 어려운 엑시트크랙을 넘어 정상에 도달한다.
구조용렌치를 타고 내려온 슈팽글러는 혈레네와 라사 박사를 올리는데
렌치가 끊어져 떨어져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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