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생성 및 레이어 정리
이번 강좌는 저번 강좌에 작업했던 도면에 면을 입히고 레이어를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면생성은 스케치업의 기초적인부분입니다. 도면을 최초에 임포트 했을시 면이 생성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선만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하게도 캐드에서 선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이 강좌에 필요한 파일리스트.
'Stray Lines.rb' - 루비(플러그인)파일 , 끊겨져있는 선을 찾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Make Faces1.1.rb' - 루비(플러그인)파일 , 면을 생성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CONTENT
1. 레이어 정리하기
2. 면 생성하기
1. 레이어 정리하기
1) 레이어란 무엇인가?
여기서 레이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과연 레이어가 무엇일까요?
이해를 돕기위해 지도 제작방법을 예로 들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도를 제작할때 등고선만 조사하여 표시된 맵, 토양을 조사한 맵, 건물위치를 표시해둔 맵등
여러가지 맵들을 동일한 위치에 겹쳐서 하나의 지도를 제작하게 됩니다. 이때 각각 한개한개의 맵을 한개의 '레이어'다... 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단지 스케치업에서는 3D로 표현될 뿐입니다.
캐드의 레이어와 비슷한 개념이니 캐드를 다룰줄 아시는 분들은 금세 이해하실듯 합니다. ^^
이해를 돕기위해 그림예제를 사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붉은색 네모박스를 'Layer0'으로 노란 원구를 'Layer1'으로 설정했습니다.
위의 그림예제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레이어란 하나의 속성입니다.
각 객체는 지정된 속성안에 존재하게 되는 것 입니다.
당장 이해가 안되시더라도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앞으로의 강좌를 배우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니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아.. 대충 이런 개념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정도로 넘어가봅시다.
2) 레이어 정리하기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저번시간에 이어서 강좌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강좌에서 저장한 스케치업 파일을 오픈시킵니다. 제 포스팅을 참고삼아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하고 똑같이 진행하셔야 스터디 효과가 몇~ 배로 커집니다. ^^
우선 스케치업 파일에서 레이어 정리를 하겠습니다.
레이어는 위에서 설명들였듯이 일종의 층(Layer)이라는 개념입니다. 캐드 파일을 스케치업으로 불러오면 캐드의 레이어 역시 모두 스케치업으로 들어옵니다.
자, 레이어창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뉴에서 Window-Layer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레이어창이 나타납니다.
캐드의 레이어들이 모두 들어온게 보이시죠?
이제 위의 레이어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레이어를 정리하는 방법은 2가지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레이어를 선택하여 직접 지우는 방법과 Purge Unused라는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럼 Purge Unused라는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뉴에서 Window-Model Info를 클릭합니다.
Model Info창에서 Statistics를 클릭해서 화살표의 Purge Unused를 클릭합니다.
Purge Unused란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제거한다는 의미입니다.
레이어,메트리얼,컴포넌트등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을 제거해 주는 기능입니다.
아주 유용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이므로 잘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스케치업 파일 용량을 줄여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Purge Unused를 클릭하면 우측의 레이어창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필요없는 레이어는 다 삭제가 됩니다.
사실상 남아있는 레이어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직접 삭제를 하겠습니다.
①번의 레이어 선택은 키보드의 컨트롤키를 누르면서 중복선택하거나, 마우스 드래그로 같이 선택할수있습니다.
각자 편한방법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클릭하신 후 ②번의 '-'를 클릭해 주세요.
(여기서 + 는 레이어 생성을 - 는 레이어 삭제의 기능을 합니다.)
'-' 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대화창이 나옵니다.
'Move contents to Default layer'는 현재 선택된 레이어의 내용물을 기본 레이어로 옮긴다는 뜻입니다.
레이어를 완전히 삭제하게 되면 해당 레이어에 포함된 내용물도 지워지므로 Default layer로 옮겨줍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기본 설정이 되있으므로 그대로 OK를 클릭합니다.
이제 레이어창에 기본 레이어 하나만 남아있게 됩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선만 존재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빗툴(Orbit.궤도) 을 가지고 화면을 움직여 보세요.
( 마우스의 휠을 돌리면 줌/아웃이 되고 클릭한채로 움직이면 회전이됩니다.
시프트키를 누른채 움직이면 상하좌우 화면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렇게하면 일일히 아이콘을 클릭할 필요가 없게됩니다. ^^ )
오빗툴 / 라인툴 / 렉탱글툴
동영상에서 보여지듯이 면이 없기 때문에 선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스케치업에서 작업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선들을 면으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라인툴(선)을 이용해서 캐드에서 불러운 도면에 선을 다시 그려주는 방법입니다.
모두 다 새로 그려주는 것이 아니라 일정 선을 그려주면 아래의 동영상처럼 면이 생성됩니다.
라인툴 옆의 렉탱글툴(사각형)도 사용하면서 면을 생성하지만 렉탱글툴은 다음 시간에 알아 보겠습니다.
사실 도면이 작다면 그리 지루한 작업이 아니지만, 도면이 크면 꽤 지루한 작업입니다.
우선 Stray Line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루비를 깔면 Plugins의 풀다운 메뉴 안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 Stray Lines는 캐드작업시에 정확하게 연결되지 않은 선들을 찾아줍니다.
Plugins - Stray Lines - Select를 클릭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