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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믿음

[스크랩] 환호성으로 맞아 주었다

작성자팽나무|작성시간19.12.17|조회수7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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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1장-(7) 드디어 이탈리아로!
             (본 장은 행 28:1~13에 따름)


디오스구로 호의 선원들은

한눈을 팔 새가 없었다.


해협을 빠져나온 후부터는

배를 정비하고 손질하기가 바빴다.


마치 무대에 나설 배우처럼

단장을 시키는 것이었다.


이 디오스구로 호의 입항은

보디올 항에서는 대견한 일이었다.


그것은 이 배가 가이사에게 재판을 받을

 죄수를 태웠기 때문이 아니었다.


이탈리아의 경제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이집트 밀을 싣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배가 항구에 들어서자마자 재빠르게

작은 배들이 이 배 주위에 모여들었다.


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환호성으로 맞아 주었다.


그리고 디아스구로 호의 앞에 달리던

배들이 모두 돛을 내리고 멈춰 섰다.


이것은 이집트의 밀을 싣고 오는

큰 배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예의였다.


배가 부두에 들이대자 제일 좋은

정박 장소로 안내하여 주었다.


바울과 누가와 아리스다고는

가죽 부대에 넣은 보따리를 옆에 끼고

태양 빛으로 눈이 부신 선창에 서 있었다.


이것이 그들에게는 마지막 뱃길이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가이사에게로 갈 것이었다.







~ 영원한 사랑, 위대한 사랑 ☜ ~


첨부파일 오_형제여_충실하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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