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his glorious
riches in Christ Jesus.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여운 : 어제까지 저희 회사 각 저유시설들에 대한 점검을 위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영천, 군산, 인천을 다녀왔는데 소속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보는 분들도 어찌나 반갑게 맞아 주시고, 식사를
대접해 주시고 해서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밝게 일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로 묶여 있다는 것은 묶여 있지 않다는 것과는
1~2의 차이가 아닌 0 이 될것인가 100 이 될것인가의 문제라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모르는 문제도 바로 이와 같은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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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풍운아 작성시간 11.11.12 출장은 좋은 점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일단 회사밖으로 나가서 좋고 또 다른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접대도 하고 아니면 받기도 하고 그러고 보면 아직 한국사람들 마음속 깊은 곳에 정이라는 것이 남아 있는것 같네요 단지 그것이 밖으로 안 나왔어 문제를 많이 일어나게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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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4 그런데 계속 이동을 하면서 일정을 수행하려니 몸이 정말 피곤하더군요. 또 저녁에는 그냥 재우지도 않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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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m목 작성시간 11.11.12 일반적으로는 .. 점검하러가니까 잘해준건 아닐까요 ^^ 점검 받으러가면 반대로 해야 되는건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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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4 ㅎㅎㅎ 그런 점도 부인 할 수는 없겠지만, 경상도 말로 따신네가 난다 하죠...성의가 보이더라는 거죠 ㅎㅎㅎ
그리고 공장으로 입사를 해서 전출가는 사람들이라 공장사람들 보면 옛날 친구 같은 생각이 드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