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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0세(방인)

상자놀이

작성자한성민|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사랑이 어디 있지?
도영이가 바로 사랑이에요💘

🏠커튼 달린 박스를 꽃님반 교실에 여러 개 설치해 두고 쏙~쏙~ 들어가 숨바꼭질 놀이를 해보았어요~😊🫣

"도영이... 어디 있나~?"🫣

하트 모양 구멍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밀어보기도 하고
옆으로 고개를 쏘~옥 내밀며 "까꿍!" 하듯이 다시 얼른
감추기도 하네요~!! 🥰 귀여워😆

커튼을 힘껏 젖히고 나타나며 까르르 웃으며 뛰어나와서
옆에 박스로 들어가서 다시 기다려보기도 해요.
구멍 사이로 손을 넣어 친구와 서로를 만져보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어요.. 💕

박스 두 개를 이어 사랑의 배를 만들어 주었더니
우리 도영이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나 보아요!! 🚢✨
배 안에 앉아 신이 난 도영이는 찢어진 배도 손으로
잡아가며 배에서 내릴 생각이 없네요~😄🤭😝
이런 맛에 놀이를 준비하는 선생님도 신이 난답니다🤗

함께 웃고, 바라보고, 손을 마주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꽃님반에는 아이들의 환한 웃음소리와 사랑이
가득가득한 월요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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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조금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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