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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전도서 6장

작성자이정희|작성시간26.06.16|조회수17 목록 댓글 0

                                                     6장

1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며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4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5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7 ㅇ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8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살아 있는 자들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는가

9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10 ㅇ 이미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의 이름이 이미 불린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아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11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고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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