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성미산어린이집 생활방역 지침
- 2020. 8. 3 시행 -
담당 : 보건위생특위
(케찰코, 달팽이, 호두, 구름)
1. 기본원칙
- 이사회와 보건위생특위는 <코로나19 유행 대비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을 비롯한 각종 정부 지침을 준수하고,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점검한다.
- 아이·부모·교사는 아래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을 준수한다.
①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②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실내 다중이용시설 및 2m 거리두기 어려운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필수)
③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④ 매일 두 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⑤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 아이·부모·교사 가운데 이 지침과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을 준수했음에도 불가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조합원들은 확진자를 혐오·차별·배제하지 않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이 지침에 따라 차분하게 대응한다.
2. 등원시
- 아이·부모·교사에게 발열(37.5도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인후통)이 나타나는 경우, 터전(달팽이 또는 방담임교사)에 연락하고, 관련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출근·등원·터전 출입을 중단한다.
- 유증상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3~4일 동안 경과를 관찰한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보건소 등에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는다.
- 해외 또는 코로나19 발생 장소 여행력이 있는 아이·부모·교사는 2주 동안 출근 또는 등원을 중단한다.
- 동거인 중 상기 내용 또는 확진환자와 접촉하여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 동거인이 자가격리 해제 시까지 출근 또는 등원을 중단한다.
- 아이·부모·교사는 터전 출입할 때 마스크를 착용한다.
- 오전 9시부터 교사 1명이 노란문 앞에서 터전에 출입하는 아이·부모 발열체크를 진행해 기록하고, 37.5도 이상의 발열이 확인되는 경우 귀가 조치한다.
3. 터전 내 생활수칙
- 부모는 원칙적으로 중문까지만 출입할 수 있고 보육공간에는 출입할 수 없다.
- 보육공간은 수시로 환기한다.
- 공기청정기 가동은 제한하되, 미세먼지 나쁨 등 필요 시 필터관리 및 환기에 철저를 기하고 가동한다.
- 어린이집 내 냉방기기 가동 시 ①실내공기가 재순환되고, 바람으로 인해 비말이 멀리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환기, 풍량(바람 세기 등)에 주의하고 ②환기가 가능한 시설은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되, 최소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를 실시하고 ③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바람 세기를 낮춰서 사용한다.
- 교사는 보육의 질을 저하하지 않는 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한다.
- 나들이 할 때는 교사와 아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다.
- 마스크는 면마스크, 덴탈마스크 등도 가능하나, 어린이집 내 유증상자 발생 시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로 착용한다.
- 교사회에서 소독 아마 활동과는 별개로, 출입문 손잡이 등을 매일 소독한다.
4. 터전 내 유증상자 및 확진자 발생시
- 교사는 아이들 낮잠 후 발열체크를 진행한다. 37.5도 이상의 발열이 확인되는 경우, 방담임 교사는 부모에게 연락한다. 교사 1명은 부모가 오기 전까지 1층 사무실(양호실)에서 아이와 함께 대기한다. 아이에게는 보건용 마스크를 씌우고, 동석하는 교사는 보건용 마스크, 일회용 장갑을 착용한다.
- 원장은 관련 내용을 이사회에 공유한다. 이사회는 논의를 거쳐 조합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되,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불안을 조장하지 않도록 한다.
- 확진자 또는 접촉자 발생시, 구청에 신고하며, 어린이집을 일시 폐쇄한다. 폐쇄기간은 다음에 따른다.
① (확진자 발생 시) 확진일로부터 14일간 또는 원내 접촉자가 모두 음성판정 또는 격리해제 시까지
② (접촉자 발생 시) 접촉자 최종 음성 판정 또는 격리해제 시까지
5. 소모임/방모임/모듬청소/마실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 또는 코로나19 발생 장소 여행을 한 경우 모임 참여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 소모임은 부모커뮤니티실(부커실)에서 진행하되, 창문을 열어 환기가 가능하도록 한다.
- 방모임은 각 방에서 진행하되, 창문을 열어 환기가 가능하도록 한다. 모임 후에는 문 손잡이, 테이블, 계단 난간 등 접촉한 물품에 대해 소독을 시행한다.
-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최대한 1m 간격을 두고 앉을 수 있도록 한다.
-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 부르기, 음식물 섭취 등)나 신체 접촉(악수, 포옹 등) 자제한다.
- 부커실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참석자가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모임은 가능한 소규모(10명 이내)로, 모임시간은 최소화하며, 뒤풀이는 최대한 자제한다.
- 에어컨 사용 시 풍량은 최소한으로 하되,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한다.
-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마실을 자제한다.
6. 소독아마
- 소독 방법은 시설소위 소독아마 안내 공지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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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케찰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29 보건위생특위에서 지침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지침을 만든 이유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조합원들에게도 일목요연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이사회에서 공지했던 내용을 정리했고, 정부 지침을 다시 한 번 살펴봤습니다.
현재 터전에서 시행 중인 방안 가운데 이번 지침에서 바뀐 것은 방모임을 각 방에서 하는 것입니다. 방모임은 참석율이 높고 방담임교사도 참여해, 10명 이상이 모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커실보다 상대적으로 넓은 각 방에서 모이는 게 더 안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방모임은 월 1회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터라, 방역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이 동반은 제한하고, 방 모임이 끝난 후 방 정리와 소독이 필요합니다.
이밖에 ‘모듬청소 아마 1인 참여→모두 참여’, ‘소독아마 주3회→주2회 진행’도 결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침에 따로 포함시키지 않고, 8월 시설소위 공지문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지침 초안을 보시고 의견이 있는 분은 케찰코나 호두에게 알려주세요. 조합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을 경우 방학이 끝나는 8월 3일(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