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6년6월 이오산악회 산행후기
일 자 : 2026년 6월 16일 (화)
장 소 : 대부도 구봉산 해솔길 및 전곡항 요트체험
일 기 : 맑음 ( 기온 22~ 32도)
〇 참가자 : 총 33명
( 씽글 : 19명 )
회장 : 박천준 , 류섭 ( 카나다 거주)
김도인 김정민 노시연 류중열 배석환 백택수 송기환
손영덕 오남식 오영기 원용성 이덕환 이필재 이희문
장완철 조규승 허전
( 부부 : 7 쌍 14명)
경광업 부부 김천년 부부 손광웅 부부 이승주 부부
이종락 부부 최용성 부부 한성복 부부
〇 기행 일지
녹음이 완연하고 초여름의 핫한 일기 가운데
우리는 대부도 끝자락에 위치한 해발 96 m
구봉산 해솔길을 걷고 전곡항에서 요트 탑승을
체험 하는 특별한 일정을 갖기로 했다
9시 사당에서 출발한 차량은 죽전과 신갈을 거쳐
29명이 탑승하고
4명은 안산지역 근처에 사는 손영덕님, 백택수 님
원용성님 그리고 카나다에서 귀국한 ‘류섭’ 님
은 시화방조제 시화나래 전망대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박천준 회장이 오늘의 일정 소개가 있은 후;
시화나래 전망대 - 구봉산 해솔길 - 전곡항 요트탑승 -
저녁 ‘생선구이 정식’- 귀환
오늘행사를 위해 찬조하신 동기를 소개 한다
먼저 이벤트 행사“ 요트체험”의 거금을 찬조한
동기 : ‘손영덕’ 님 , 안산지역에 사는 ‘백택수’ 님
특히 병환 중에도 찬조하신 ‘권영하’ 님
( 님은 의리의 사나이라 불릴만한 친구다 )
또한, 배씨 종중회의로 참석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회비를 납부하신 ‘배영민’ 님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차내는 어김없이 싼타크로스 ‘이덕환’ 님이
준비한 주전부리 배급, 그리고 회원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안주와 웃음까지 배달하는
‘김도인’ 명장의 역할은 변함없다
10시30분경 시화나래 전망대에 도착한 우리는 4명과
합류하고 전망대에 오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여 층 높이가 넘게 위치한
전망대는 사방이 확 트여 발아래 시화호와 서해와
주변 섬들 그리고 서해조력발전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우리는 서해 사방의 풍광을 감상 하고
유리 테크를 걸을 땐 오금이 짜릿한 즐거움에
빠져 보였다 . 이런 시설이 무료라니 ~
30~40분간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버스탑승 하려는데
이때, 장완철 전회장이 여학생들을 위해 시원한
냉쥬스를 쏜다 ~
장 회장은 늘 여학생을 위한 펜 써비스가 각별하다
버스탑승 후, 카나다에서 귀국한 ‘류섭’ 동기의
인사말을 듣고, 박수로 환영한다.
님은 30년전 카나다 토론토에 이민해 잘 살고 있으며
모국에 오면 동기들과의
만남을 기쁨으로 여겨 이오산악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어서, ‘손영덕’ 님과 ‘백택수’ 님은 이오산악회가
안산지역 방문을 하게 되어 환영하는 의미로
찬조를 하게 되었다 한다.
우리는 감사의 열열한 박수로 대답 한다
11시40분경 우리는 구봉산 주차장에 도착 !
해변가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구봉산으로 GO ~
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인 ‘해솔길’을 접어들었다
그런데 웬걸~ 산 입구 초입은 가파른 길을 만나고
길이 잘 정비 되지 않은 울퉁불퉁한 길을 10여분
오르른 후 정상에 다달 으니
우거진 소나무 숲 사이로 걷게 되었고
사방에서 불어오는 해풍이 시원하고 밤꽃향기 와
소나무 향을 맡으며 상쾌한 트레킹을 맛보게
되었다
30분여 트레킹 후 우리는 바람이 잘 통하는
산 능선 평편한 곳을 택해 점심을 맛있게 먹고,
계속해서 ‘개미허리’ 까지 트래킹을 이어갔다
개미허리 근처는 구봉산의 제일 절경이다.
주변의 섬들, 갯뻘과 바다, 리아스식의
아기자기한 해안선의 풍광이 끝내준다
우리는 해안선을 따라 잘 조성된 길을 따라
섬을 돌아 주차장으로 향했다
눈부신 햇살 갯뻘 바다향을 맛보는
여유로운 쉼도 갖었다.
외돌괴 에서의 사진, 건강나이 측정기구, 등을
즐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주차장 근처
매점에 도착!
그런데~ 웬걸! 조규승 님 과 노시연 님이
우리들을 기다리며 콩,땅콩, 대추등 토산품을
판매하는 주인과 친해져 구매동기를 부추긴다
~~~
혹씨? 사전에 주인과 뒷 거래 계약은
없었는지 ?? 놀리며 한바탕 웃음에 빠진다~
이후 우리는 전곡항으로 향했다
전곡항에 도착후 우리는 11명씩 3개조로 나누어
3대의 요트를 타게 되었다~
요트를 탈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모두
신나고 들뜬 마음 이다
마치 영화속 주인공이 된 감정 이다
새우깡을 준비해 갈매기도 불러 보고, 멋진
음악도 들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색다르고 우아한 요트 여행에 취해보았다
어떤 조는 와인도 마시는 호강을 누렸다 한다
1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를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4시30분경 저녁 식사 장소인 ‘생선구이정식’
집으로 향했다
5시경 시작된 저녁 만찬에서
오늘의 요트체험을 찬조하신 ‘손영덕’ 님의
건배 구호 ~ 산!산!산!
막걸리 한잔과 맛있는 만찬을 즐겼다
6시경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귀환
짧은 이동경로로 모두들 만족하며
다음 달 산행일정을 기다린다.
서울이 다가올때 ‘박천준’ 회장의 노고에
박수로 감사를 표하고 ,
박회장은
다음 달은 설악산을 가기로 발표하며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이로써 6월 산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병중에 있는 ‘권영하’ 동기의
빠른 괘유를 우리 모두 기도 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
작성자 ; 한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