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다시 보며 지도가 없어 스토리의 현실감이 떨어져
당시 지도를 찾아 보았다.
크기도 작고 상태가 대부분 안 좋지만 아쉬운대로 올려본다.
지도를 놓고 드라마든 소설이든 감상하면 훨씬 더 재미가 배가
되리라 생각된다.
삼국지 초기 군웅할거 시절의 지도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삼국의 성립 후
지도를 보면 촉(녹색)이 적당한 크기의 영토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좀더 실질적인 크기의 지도로 보면
촉의 영토가 얼마나 작은지 확인된다.
그나마 이 지역은 대부분 산악지형이다.
여기서 양양, 강릉, 영릉, 장사, 계양 등이 형주로서
위를 공격할 수 있는 절대적인 요지임을 알 수 있다.
오에서 촉을 상대로 그리도 형주를 찾으려 한 이유와
공명이 북벌할 때 형주에 대한 아쉬움이 절실했음도
이해된다.
오가 관우를 죽이고 형주를 찾아오기 전까지의 오의 영토가
얼마나 빈약했는지도 지도를 보면 보인다.
마초의 서량은 지도상 강족의 바로 윗쪽으로
낙양, 허창과도 많이 떨어져 있다.
형주의 확대 지도
당시 우리 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시대였고
위의 북쪽은 흉노와 선비족의 영토였고
오의 남쪽은 무주공산이었다고 함
당시 고구려 땅의 위치를 보면 왜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신들의 역사에 편입시키려는지 속내가 보인다.
바로 북이 붕괴시 북한을 자신의 영토로 편입 시키려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그리고 맹획의 남만(양자강 이남 사람들을 뜻함)은
베트남인 줄 알고 있었는데
현재의 운남성 (원난성)이라고 한다.
윈난성은 중국 남서부에 위치하며 남쪽으로 북회귀선이 통과한다.
면적은 394,100 km2 로 중국 전체의 4.1%를 차지한다.
성의 북쪽은 윈구이 고원의 일부를 이룬다.
북서부는 티베트 자치구, 북부는 쓰촨 성,
북동부는 구이저우 성, 동부는 광시 좡족 자치구와 접한다.
서쪽으로 미얀마, 남쪽으로 라오스,
남동쪽으로 베트남과 총 길이 4060km의 국경을 공유한다.
* 중국 현재 각 성을 나타낸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