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갑산 ◆
노래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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