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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노래-유행가

아름다운 것들 / 양희은

작성자미스바(Mizpha)|작성시간12.06.04|조회수60 목록 댓글 4







      아름다운 것들 / 양희은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음~ 고요만이 남겠네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슾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음~ 이들을 데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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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깔끔이 | 작성시간 12.06.04 양희은의 노래 머물다 갑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두타산 | 작성시간 12.06.05 뵙지는 못헸지만 늘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감사 .......
        • 답댓글 작성자미스바(Mizph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06 국어사전에 "두타산의 두타([頭陀)는 속세의 번뇌를 끊고 청정하게 불도를 닦는 수행, 산과 들로 떠돌면서 온갖 괴로움을 무릅쓰고 불도를 닦는 일"이라고 쓰여있네요! 그리고 두타산은 부처님이 누워있는 형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두타산이 불교와 인연이 깊은 불교의 도량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산이랍니다. 아마 두타산님!은 신실한 불자인것 같습니다. 맏습니까? 아무튼 반갑습니다.
        • 작성자두타산 | 작성시간 12.06.06 죄송합니다만은 불교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아직 믿지는 않습니다 물론 다른 종교도 마찬 가지죠.
          흔히 말해서 무신론자죠. 믿음이 이 있다면 돌아가신 조상님들. 그리고 현존하는 우리집 사람이 유일한 저의 믿음이죠.
          두타산의 닠은 동해시의 근교 1353m 높이의 청옥산 두타산을 너무나 많이 오르내리다 정이들어서 저의 닠으로 정한것입니다 . 기회 있으면 언제 한번 뵙고 좋은 말씀 한번 듣고 쉽군요.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있는 김종수 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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