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은 말이 없다/이미자 작성자부엉산| 작성시간12.06.08| 조회수78|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깔끔이 작성시간12.06.08 이미자 젊었던 시절 지평선은 말이 없다 옛노래 잘 듣고 갑니다.~ 신고 작성자 알고파 작성시간12.06.08 이렇게 젊었을때도 있었네요 세월의 덧없음이 마냥 원망 스럽네요 신고 작성자 경민 작성시간12.06.10 속절없이 세월은 가도 노래는 영원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