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김연숙 작성자청화|작성시간11.04.08|조회수10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고 니 - 김연숙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가사 출처 : Daum뮤직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