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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님 잊지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당신
어느곳 살더래도 당신 행복을
두손 모아 빌겠오
백창민:작사/백창민: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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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노래 초가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