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여러분’을 배경음악으로 써서 '수단의 슈바이처'라고 하는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를 구성해봤습니다. 없는 이의 ‘영원한 형제, 친구’로서 한 평생을 살다간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기립니다. 임재범의 노래는 2분 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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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여러분’을 배경음악으로 써서 '수단의 슈바이처'라고 하는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를 구성해봤습니다. 없는 이의 ‘영원한 형제, 친구’로서 한 평생을 살다간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기립니다. 임재범의 노래는 2분 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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