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작성자미스바(Mizpha)|작성시간11.10.19|조회수10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깔끔이 | 작성시간 11.10.20 스며우는 바람소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죠,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