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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노래-외국곡

Hey/Julio Iglesias

작성자미스바(Mizpha)|작성시간12.10.02|조회수59 목록 댓글 1
1943년 9월 23일. 스페인 태생으로 유럽은 물론 자국인 스페인에서 국민가수로 추앙받는 Julio Iglesias는 부유한 상류 출신이다. 스페인의 국민적 가수로 추앙받고 있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는 7,80년대를 구가하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고, 80년대까지 1억만장 이상의앨범 판매고를 올린 음악인이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부드럽고 감상적인 저음의 목소리와 낭만적인 곡들로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현재까지 2억 2천만 장의 앨범판매고를 올렸고, 1000장의 골드, 500장의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가장 인기 있는 레코딩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Hey/Julio Iglesias
    Hey! Ya sé que a ti te gusta presumirDecir a los amigos que sin tiYa no puedo vivir. 당신없이는 난 더 이상 살아갈수 없을거라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를 당신이 좋아한다는걸 나도 알아요 Hey! No creas que te haces un favor Cuando hablas a la gente de mi amorY te burlas de mi. 당신이 내 사랑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조롱하는것이내게 관용을 베푸는거라 생각하지 말아요 Hey! Que hay veces que es mejor querer asi Que ser querido y no poder sentir Lo que siento por ti. 사랑을 받으면서도 느낄 수가 없는 그런 사랑방식이 나을때도 있어요. 저도 그런 사랑이 당신을 위하는것이라 생각하니까 Ya ves Tú nunca me has querido ya lo ves Que nunca he sido tuyo ya lo sé Fue sólo por orgullo ese querer 당신이 나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당신도 알고 나도 결코 당신의 사랑이 아니었다는것을 이제 압니다 단지 그 사랑은 자존심을 위한 것 뿐이었으니까 Ya ves De que te vale ahora presumir Ahora que no estoy ya junto a ti Que les dirás de mi. 이제 당신 곁에 없는 나를 다른이에게 이야기하는것이 당신에게 무슨 가치가 있나요. Hey! Recuerdo que ganabas siempre tú Que hacias de ese triunfo una virtud Yo era sombra y tú luz. 당신은 늘 승리자였고 그것을 나에대한 당신의 관용이라 여겼던것을 난 아직도 기억해요 난 어둠이었고 당신은 빛이었죠 Hey! No sé si tú también recordarás Que siempre que intentaba hacer la paz Yo era un rio en tu mar. 내가 늘 우리사이에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사실을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난 당신이란 바다속에 한 줄기의 강이었지요 Ya ves Tú nunca me has querido ya lo ves Que nunca he sido tuyo ya lo sé Fue sólo por orgullo ese querer 당신이 나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당신도 알고 나도 결코 당신의 사랑이 아니었다는것을 이제 압니다 단지 그 사랑은 자존심을 위한 것 뿐이었으니까 Ya ves De que te vale ahora presumir Ahora que no estoy ya junto a ti Que les dirás de mi. 이제 당신 곁에 없는 나를 다른이에게 이야기하는것이 당신에게 무슨 가치가 있나요 Hey! Ahora que ya todo terminó Que como siempre soy el perdedor Cuando pienses en mi. 이제 모든것이 끝나버렸습니다 당신이 나를 생각할때 난 언제나처럼 패배자 일 뿐입니다 Hey! No creas que te guardo algún rencor Es siempre más feliz quien más amó Y ese siempre fui yo. 내가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원한을 품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더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언제나 더 행복하니까요 Ya ves Tú nunca me has querido ya lo ves Que nunca he sido tuyo ya lo sé Fue sólo por orgullo ese querer. 당신이 나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당신도 알고 나도 결코 당신의 사랑이 아니었다는것을 이제 압니다 단지 그 사랑은 자존심을 위한 것 뿐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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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깔끔이 | 작성시간 12.10.03 훌륭한 음악인이였죠.인생은 가고 예술은 남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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